- January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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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토론 후 첫 유세…공세 높이며 선거운동 ‘리셋’
‘후보교체론’ 직면한 바이든 “옛날처럼 토론 못 하지만 11월 대선 이길 것” 트럼프 “바보 같은 조가 가장 인기, 사퇴않을 것”…대체자 후보엔 “깜냥 안돼” 오는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나라 망친 사람에 대승..바이든, 물러나지 않을것”
버지니아서 옥외 유세…”바보 같은 조가 민주 어느 후보보다 인기 높아” 대법원, 1·6사태 ‘과잉기소’ 판결에 “부당 기소 수백명 즉시 풀려나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메트로 자체 경찰국 창설하기로 결정
엘에이 메트로 이사회가 메트로 치안을 담당할 자체 경찰국을 창설하기로 27일 결정했습니다 이날 열린 메트로 이사회는 메트로 자체 경찰을 창설해 현재 메트로 치안을 담당하는 엘에이 피디와
스테잇 팜..사상 최대폭 주택 보험료 인상
30%~ 50% 수준의 주택 보험료 인상 요구 대형 보험사인 스테잇 팜이 최근 보험사 사상 최대폭의 주택 보험료 인상을 요구하면서 스테잇팜 보험사의 재정 건정성에 빨간 불이
바이든-트럼프 TV토론 4천800만명 시청…4년전 첫 대결의 ⅔
재대결이라 신선도 저하…두 후보에 대한 비호감도 작용한듯 11월 미국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1차 TV토론을 시청한 사람이 약
바이든 후보 교체론 일축, 11월 이길것”…
토론참패 다음날 유세서 단추 2개 풀고 ‘완전 다른 사람’이 돼 사자후 ‘VOTE’ 새긴 옷입은 질 바이든 “트럼프, 토론서 거짓말에 거짓말 거듭” 대선의 첫 후보간 TV
연방대법원 ” 가주내 보도에서 노숙자 텐트 금지 조처 허용”
이번 판결로 엘에이등 가주와 서부 도시에서 시정부에서 노숙자 텐트 철거하는데 장애 없어져 연방대법원은 오늘 (28일) 캘리포니아주와 서부의 도시들이 보도등 공공지역에서 노숙자 텐트를 제한하는 법을 시행할
“트럼프 측, 한·일에 ‘재집권 시에도 한미일 협력 계속’ 강조”
로이터통신 보도… “트럼프, 동맹과 협력해야 한다는 것 안다” 트럼프 캠프 “누구도 트럼프 대신해 외국 정부에 약속 불가” 부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시 바이든 정부의
바이든, 미국이 원하는 모습의 대통령이 아니었다.
무기력하고 화가난 어눌한 모습의 바이든에 실망한 미국인들 27일 TV 방송을 시청한 미국인들은 대통령 후보들에 모습에 엄청난 자괴감과 실망을 했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모습은 미국인들을 더욱
대선토론 다음날…대법원, 의회폭동 ‘과잉기소’ 판결
보수 5·진보 1명 ‘다수 의견’…”투표결과 도착 방해 의도 증명해야”같은 혐의 기소 트럼프도 영향받나…NYT “대법원, 폭도 편들어” 연방 대법원은 2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의 의회
멍한 바이든과 생생한 트럼프, 바이든 참패
대선 후보 첫 TV토론 종료 트럼프 절제된 연설로 토론회 압도, 바이든 쉰목소리와 어눌한 연설과 행동 민주당 후보 교체론 급부상 27일 열린 미국 대통령 후보 TV
[대선 TV토론] 바이든·트럼프 발언에 언론 실시간 ‘팩트체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첫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현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 열띤 공방을 벌이자 미국 주요 언론들은 발언에
[대선 TV토론] 바이든 “잘했다…거짓말쟁이와 토론 힘든 일”
“트럼프 26번이나 거짓말…우리는 이 사람 물리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 직후 “잘했다”고 자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우리는
[대선 TV토론] 바이든 “파리 기후변화협정서 탈퇴해” vs 트럼프 “그건 돈 낭비”
바이든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기후변화법안 통과”…트럼프 “녹색 사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첫 대선 TV 토론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한 정책을
[대선 TV토론] 바이든 “우크라안보 美에 중요”…트럼프 “푸틴종전안 수용불가”
트럼프 “바이든, 팔레스타인인 같아져” vs 바이든 “3단계 휴전안 가자전쟁 끝낼것” 27일 대선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시아가 침략한 우크라이나를 계속
[대선 TV토론] 바이든 “낙태권 제한 끔찍” vs 트럼프 “州별로 결정”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TV토론에서 여성의 낙태 권리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토론에서 낙태
[대선 TV토론] 트럼프 “테러리스트에 국경 개방” vs 바이든 “근거없는 거짓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첫 대선 TV 토론에서 이민 정책 문제를 놓고 정면으로 대립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TV토론] 바이든 “경제 붕괴시켜” vs 트럼프 “인플레로 죽어나”
시작부터 인플레이션 비롯 경제 성적 놓고 정면 충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첫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경제문제를
월 그린.. 매장 2천여개 정리할듯
월그린스가 앞으로 3년동안 미주 전역에서 실적이 좋지않은 매장 2천여개가 정리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주 전역에 8천6백여개의 월그린스 매장들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25 퍼센트 정도가 제대로
LA와 샌프란시스코 구간 초고속 열차 승인 완료
시간당 2백 마일로 엘에이와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지역을 오가는 고속 전기열차가 27일 환경승인을 받았습니다. 가주 고속레일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환경승인을 완료한 구간은 팜데일과 버뱅크 사이 구간으로
백악관, ‘토론 전 약물검사’ 트럼프 요구에 “답할 가치 없다”
대변인 “바이든 대통령, 국민에 말할 기회 진지하게 생각” 백악관은 27일 대통령 후보간 TV토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약물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7월1일부터 LA시 최저시급 17달러 28센트로 인상
LA 카운티 직할지는 7월 1일부터 최저 시급 17달러 27센트로 인상 오는 7월 1일부터 엘에이시와 카운티의 시간당 최저 임금이 인상되면서,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의 인건비 부담은 더
“DINE LA” 놓치지 마세요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4백여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해 엘에이 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오는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동안 진행하는 다인 엘에이 행사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다인 엘에이 행사’ 는 엘에이
4년만에 TV토론 격돌 앞둔 바이든·트럼프, 막판까지 ‘열공모드’
두 후보 모두 당일 오후에 애틀랜타 도착… ‘장외 신경전’ 이어가 바이든 “마가 공화당은 억만장자 감세 원해…사회보장 지키자”트럼프 “바이든, 국가 생존에 위협…뚝하면 길잃는 사람에 맡길 수
LA 메트로에 자체 경찰국 설립 안건 오늘 논의
최근 엘에이 메트로 버스와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폭력사건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이사회는 오늘 (27일) 메트로 치안을 위해 자체 경찰을 설립하는 안건을 논의합니다 메트로 치안강화를
6월 27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대선 첫 TV토론이 오늘 개최됩니다. 지지율이 박빙인 상황에서 두 사람이 4년 만에 맞붙는 재대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바이든
하다하다 트럭 뒷문짝까지 떼어가다니..
‘테일게이트’ 절도 기승 토요타 트럭 주 타깃 각종 강절도 범죄 증가로 치안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리선 절도에 이어 이제는 픽업트럭 뒷문까지 뜯어가는 절도 행각이
산타바바라 주택에서도 절도단이 숨긴 몰래 카메라 발견
남가주 곳곳에 최근 집 앞 마당이나 수풀속에 절도단이 숨겨놓은 감시 카메라가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산타바바라 지역 집 앞 마당에서도 몰래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청소년들 전자 담배 중독 폐해 어디까지
십대 후반과 이십대 초반 젊은층사이에 전자담배 중독문제가 심각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는 한달 렌트비에 맞먹는 돈을 전자담배인 베이프에 지출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십대 후반부터 이십대 초반 연령대에서 전자담배인
할리웃 제작진 잠정 근로 계약 타결로 파업 모면
할리웃의 영화와 티비 제작진 노조가 지난 수개월동안에 걸친 협상 끝에 할리웃 스튜디오들과 잠정적인 근로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습니다 할리웃 제작자연대측은 25일밤 양측이 협상 타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주 정크 수수료 금지법에서 식당과 술집 제외하나?
정크 수수료 금지법 수정안 25일 주하원 통과 가주에서 식당과 호텔등이 소비자들에게 숨겨진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크 수수료 금지 법안 시행이 오는 7월 1일로 다가온 가운데, 가주
하원, 6·25 74주년에 ‘미주한인 이산가족 등록법안 ‘ 가결
국무부에 100만달러 예산 배정해 이산가족명부 구축”…상원 통과 남아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한국계 미국인들이 다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미국 정부가
LA 동부에 ‘카타르 부부 절도단’
한인 업소 밀집지 돌며 길 물은 뒤 장신구 선물허그한 뒤 소매치기 수법 LA 동부지역 한인 비즈니스 밀집 지역을 돌며 길을 물은 후 피해자들에게 답례를 가장해
직장내 폭력 방지 교육 의무화 ‘비상’
가주 새로운 노동법 직원 10명 이상 적용 “벌금·소송 봇물 우려” 오는 7월부터 캘리포니아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고용주들은 직장내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계획서를 반드시 갖추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6개 경합주 유권자 “민주주의 위협 대처, 바이든보다 트럼프”
WP·조지메이슨 공동여론조사…바이든 재선 가도 ‘적신호’‘트럼프 당선시 독재자될 것’ 46%…10명 중 7명은 “트럼프 대선 불복” 11월 대선의 결정적 승패를 가를 경합주의 유권자들이 민주주의 수호에 있어서도 바이든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김희영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여성조선과 첫 언론 인터뷰…”지금은 때가 아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근 첫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언젠가는 궁금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나토 새 수장에 ‘푸틴 저격수’ 뤼터 네덜란드 총리 지명
격동 속 ‘변화보다 안정’ 선택…스톨텐베르그 이어 10월 취임 젤렌스키 “협력 지속 기대”, 러 “나토는 우리의 적” 차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에 ‘푸틴 저격수’로 불리는 마르크 뤼터(57) 네덜란드
6월26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대선을 넉달 여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토론이 대선 구도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85세 남편이 70세 아내 살해, 노년 부부싸움이 총격으로…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에서 85세 남성이 부부 싸움 끝에 70세 부인을 총격 살해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샌타아나 경찰은 지난 23일 밤 11시50분께 2300블록 노스 타우너 스트릿에 위치한
연방 판사,,바이든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 SAVE 일부 시행 중지 판결
캔자스와 미주리의 연방 법원 판사 두명이 지난해 바이든 행정부가 시작한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 SAVE 프로그램 일부의 시행을 일시 중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들이
릭 카루소 ,, 네이선 호크만 LA 카운티 검사장 후보 공식 지지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지난 2022년 엘에이 시장 후보였던 릭 카루소 씨가 오늘 (25일) 오는 11월 선거에서 LA 카운티 검사장직에 출마한 네이선 호크먼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본격적인 더위에 냉방용품 불티,, 콩국수, 냉면등 여름 별미 인기
주말부터 이어진 더위에 여름 상품 날개달아 지난주말부터 엘에이 일원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이어지되면서 냉방 용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식당에는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OC가 전국에서 주택가격 인상폭 가장 커
오렌지 카운티가 전국에서 가장 주택 가격 인상폭이 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퍼스트 아메리칸 데이터 앤 애널리틱이 지난 5월 국내 30개 도시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할리웃 지역 홈리스 방지 화분 제거 논란
시정부, 할리웃선상 하이랜드 대로변 홈리스 방지 화분제거 엘에이스는 최근 할리우드지역 의 하이랜드 블루버드 따라 설치된 화분을 제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 화분은 홈리스 캠프를 막기 위해
LA시에서 시위중 마스크 착용 금지안 검토
뉴욕에서도 지하철내 마스크 착용 금지안 검토 지난 일요일에 엘에이 라버슨 블루바드와 피코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에서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친 이스라엘 시위대간에 마찰로 인한 폭력적인 시위때문에,
LA카운티 판매세 인상안 오는 11월 선거에붙여진다
홈리스 구제기금 마련을 위해서 엘에이 카운티의 판매세를 0.25센트 인상하자는 방안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주민 발의안으로 붙여지게 됐습니다 오늘 (25일) 엘에이 카운티 수퍼바이져 위원회가 모임을 갖고,
산타모니카에서 노숙자가 여성 3명 묻지마 공격
피해자 여성 한명을 바다에 빠트리려 시도하기도 어제 (24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노숙자 남성이 여성 3명을 이유없이 공격하고, 그 중 1명을 바다에 빠뜨리려 하는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사건은
베벌리 힐스에서 롤렉스 강탈한 5인조 무장 강도단 체포
지난 주 목요일, 베벌리 힐스 윌셔 블루바드길에서 롤렉스를 강탈한 5인조 무장 강도단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사건은 지난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경, 8600 블락 윌셔 블루바드의 비즈니스
6월25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개빈 뉴섬 주지사가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의료 종사자들의 최저 시급 인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산부족이 원인입니다. ▻ 헐리우드 영화업계에 종사했던 근로자들이 헐리우드를 또나 타주로 이주하거나
다운페이 “얼마 하라구요?”
LA 주택 구입시 다운페이 81% 필요 LA메트로 지역 주택 가격이 사상 최고치 경신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거주하는 중위 소득자가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선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