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머스크 “트럼프, 루스벨트처럼 강인해…전적으로 지지”

“이처럼 강인한 후보는 루스벨트 마지막…비밀경호국 책임자 사퇴해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으로 부상한 사건과 관련,

정치

바이든 “트럼프 안전에 감사”…총격테러 규탄해야

트럼프 안위 기원… “하나로 단결해 폭력 규탄해야” 조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에 일어난 총격테러를 규탄하고 대선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

트럼프, 야외유세 중 총격소리에 몸 숙인 뒤 긴급대피…”괜찮다”, 유세현장서 범인 사망..

유세 시작 직후에 여러 발 총성 울려…트럼프, 오른쪽 귀에 피 보여 트럼프 측 “의료시설 검사 중”…백악관 비밀경호국 조사 착수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정치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트럼프 유세장 총격사건 보고받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총격 발생 당시 주말 별장이 있는

정치

트럼프, 암살시도로 피 흘리며 유세장 떠나, 용의자 포함 2명 사망한 듯

트럼프 생명에 지장없고 민주당도 정치폭력 비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늘 펜실베니아 주에서 선거유세 도중 총격 사건으로 귀에 피를 흘리며 유세장을 떠났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은

정치

의원 설득이 더 급한 위기의 바이든…유세 대신 잇단 화상 회동

내홍확산에 적극 지지층 흑인의원들조차 ‘바이든 후보유지’ 우려 해리스·질 바이든,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트럼프에 ‘맞불 유세’  민주당 안팎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압박이 확산하는 가운데

사회 정치

바이든 기자회견 2천300만명 시청…오스카 시상식보다 흥행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론에 맞서 처음으로 대본 없이 선 기자회견에서 2천300만명이 넘는 TV 시청자가 이를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닐슨 데이터 집계치를

로컬 캘리포니아

엘에이 카운티 해변 공중보건 위험 경고

높은 박테리아 수준으로 인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공중 보건국은 금요일 LA 카운티의 여러 해변에 해수 사용 경고를 발령했으며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지역은 말리부에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해변을

정치

바이든 앞 네 갈래 시나리오, 중도사퇴냐 대선 완주냐?

끝까지 버티면…트럼프와 재대결 또는 전당대회 반란에 후보 박탈 자진사퇴 후 대타로 해리스 지지 또는 전대서 새 후보 뽑을 수도 고령에 따른 인지력 논란 탓에 재선

정치

WP “바이든, 국익 생각해야”…NYT “트럼프, 명백히 부적격”

미국 양대 정론지, 각각 트럼프-바이든 공개 비토 미국 양대 정론지로 평가받는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가 11월 대선에서 맞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부적격’ 딱지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치

벼랑끝 바이든 “많은 추측에 대한 내 답은…’트럼프 다시 꺾을것

“어디 다른 곳 가지 않아…트럼프는 패배자”, 트럼프 2기 청사진에 “악몽” 나토 거듭된 말실수 다음날 경합주 유세서 출마고수 재확인하며 반전 시도 “西 펜실베이니아…” 삼성 대미투자 자랑하다가

경제/IT

캘리포니아 주택 소유자들, 최대 34% 보험료 인상 직면

캘리포니아 주택 소유자들이 곧 보험료의 큰 폭 인상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주요 보험사들이 대폭적인 요율 인상을 신청한 가운데, 이는 수십만 가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컬 캘리포니아

어포더블 하우징 건설 지연시킨 혐의로 LA 시의원과 검사장 고소당해

베니스에서 140 유닛의 어포더블 하우징 건설을 지연시킨 혐의로 엘에이 시 의원과 시검사장이 고소당했습니다 ‘베니스 델 서포티브 하우징 아파트” 건물이 지난 2022년 11월 이 지역에 새로

로컬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카운티 배닝에 산불

리버사이드 카운티 배닝에 오늘 (12일) 산불이 발생해 40에이커를 태우고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블러프 파이어’로 명명된 산불은 오늘 (12일) 낮 2시 30분,배닝 북쪽에서 발화했습니다 서니

로컬 캘리포니아

3살짜리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져

엘에이의 위넷카 지역에서 세살짜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지면서 , 유아의 어머니가 살인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어제 (12일) 오전 11시 15분경, 2백 블락 셔먼 웨이의 한 아파트에

정치

美민주의원, 바이든 면전서 사퇴요구…후원자들 ‘돈줄동결’ 압박(종합)

바이든·의원들 화상면담서 결단 촉구 분출…바이든, 하원대표와 심야회동오바마·펠로시, 대선 우려 공유…일부 후원자 “9천만달러 후원 보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령으로 인한 건강 및 인지력 논란에 따른 후보사퇴

로컬 캘리포니아

60대 노부부..주택 침입 강도단에 폭행당한후 입원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거주하는 노부부가 집안에 침입한 무장 강도단에 폭행당한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사건은 어제(11일) 새벽 3시경, 레드랜드 노스 오렌지 스트리트 천6백 블락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습니다.

Uncategorized 정치

할리웃 거물들도 바이든에 줄줄이 등돌리나?

바이든 대통령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할리웃  스타 조지 클루니가 수일전 뉴욕 타임즈 오피니언 기고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를 이길수 없다며 대선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한

경제/IT

남가주 ‘미친 집값’… 6월 또 사상 최고

▶ 고금리 속 매물 품귀▶LA 평균 89만2천달러 ▶ ‘상승폭 하락기’ 전망도 고금리에다 매물 부족현상까지 겹치며 캘리포니아주의 주택 가격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NYT 논설위원실, 공화 전당대회 앞두고 “트럼프, 명백히 부적격”

홈피 오피니언 섹션에 ‘검은 바탕 논설’…”트럼프, 헌법·국민 존중 안해” 뉴욕타임스(NYT)의 논설위원실이 내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11월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될 트럼프 전 대통령을 “명백한 부적격자”로 규정했다. 

정치

트럼프측, 바이든 회견에 대만족…”내쫓길 정도로 못하진 않아” 제발 그만두지 말고 끝까지 가길…

“선거에 남으면서 공화에 공격거리 제공…민주당의 최악의 악몽”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재대결을 벌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력 논란을

정치

바이든, 민주 하원 대표 심야 회동…후원자들 ‘돈줄 동결’ 압박

완주 확인 기자회견 이후에도 의원들 후보 사퇴 요구 이어져 오바마·펠로시, 바이든 앞날 우려 공유…일부 후원자 “9천만달러 후원 보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령으로 인한 건강

로컬

7월12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TV 토론 이후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을 트럼프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으로 잘못 불러 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바이든

정치

후보 교체론 배후는 오바마”…바이든 캠프 내부 의심 증폭

클루니, NYT 기고문 보내기 전 오바마 접촉…과거 악연도 의심 부채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캠프 내부에서 후보 사퇴론의 배후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지목하는 시각이

정치

바이든 “중국, 러 전쟁 계속 지원하면 경제적 손해 볼 것”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안 큰 틀 동의…합의 전망 긍정적”“푸틴이 태도 바꿀 준비가 되기 전에는 대화할 의향없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국이 계속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면 경제적인

로컬 캘리포니아

올스테이츠 주택 보험료 34 퍼센트 인상 추진

올스테이츠 보험사도 가주의 주택 보험료를 대폭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 보험사중 하나인 올스테이츠 보험사가 올 해 가주 홈오너들을 상대로 주택 보험료의 34 퍼센트 인상을 추진중이라고

사회 정치

바이든, 젤렌스키 소개하며 “신사 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

나토회의에서 말실수 뒤 곧 정정…인지력 논란 불식 노력 중 또 ‘참사’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마지막 날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름을 ‘푸틴'(러시아 대통령)으로

로컬 캘리포니아

렌트컨트롤 아파트를 에어비앤비에 올린 인플루언서 고소당해

엘에이 시 검찰이 에어비앤비에 렌트컨트롤 아파트 유닛을 올린 인플루언서를 허위광고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시 검찰에 따르면, 해당 인플루언서는 에어비앤비에 올린 아파트가 웨스트 할리우드와 컬버시티에 위치해있다고 허위광고를

로컬 캘리포니아

노숙자가 길가던 여성 묻지마 폭행

지난 달 24일 베벌리 그로브에서 홈리스 남성이 길가던 여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웹사이트 ‘웨호’ 온라인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지난 24일 멜로스 에비뉴와 크레센트 하이츠

정치

한미 정상 “北, 한국 핵공격시 즉각·압도·결정적 대응 직면”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공동성명 채택…나토 계기 한미회담 개최 바이든 “핵 포함 모든 역량으로 對한국 확장억제 뒷받침” 尹대통령 “한미동맹 연합방위태세에 크게 기여할 것” 윤석열 대통령과

로컬 한인

한국 방문시 무심코 반입 금지물품 사갔다간 ‘곤욕’

인기 양념 ‘베이글 세서미’ 한인 검역 걸려 압수당해 한인 검역 걸려 압수당해육류·씨앗류 등도 대상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돌아온 미주 한인 김모씨는 한국 입국시 세관에서 아찔한

로컬 캘리포니아

코스코 7년만에 회비 인상..9월부터 적용

코스코가 7년만에 회비를 인상합니다 오는 9월1일부터 회비가 8퍼센트 인상될 예정이며,이에 따라 코스코 회원들은 연간 5달러에서 10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코스트코의 기본 골드스타 멤버십의 가격은 연간

정치

사퇴압력받는 바이든 대통령, 오늘 단독 기자회견에서 어떤 모습 보여줄까?

거센 사퇴 압력에 직면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11일) 단독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기자회견은 오늘 (11일) 동부시간으로 저녁 6시 30분, 엘에이 서부시간으로는 오후 3시 30분입니다 올들어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마약 중독자들과 홈리스의 온상 맥아더 팍 환경개선 시급…

문제의 핵심을 벗어나는 눈가리고 아웅의 전시행정 환경개선보다 마약중독자와 홈리스 해결이 더 중요 LA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맥아더팍이 마약거래의 온상이자 노숙자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로 지목돼 환경

로컬 캘리포니아

올 상반기 LA시 절도피해 급증,, 절반이 주택 침입 절도

올 상반기에 엘에이 시내에서 절도행각이 급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택 침입 절도가 두드러지게 늘었습니다 어제 열린 엘에이 경찰위원회 모임에서 도미닉 최 엘에이 경찰국장은 올 상반기동안 엘에이

로컬 워싱턴 DC 정치

백악관, 대통령의 비밀이 새기 시작했다.

부글부글 끓는 민주당…”내 손으로는 차마” 헌터의 백악관 회의 참석 등 정보 유출 시작 트럼프 때처럼 내부자 폭로로 이어질수도 초유의 혼돈에 빠진 대선…이번주 고비 민주당을 패닉에

정치

“보수 대법관 2인 탄핵”… 바람 잘 날 없는 연방대법원

민주 하원의원, 대법관 탄핵소추안 발의“자산가 선물 수수, 불공정 재판 강행”NYT “탄핵 가능성 없지만 유권자 의식”연방대법 둘러싼 ‘정파성 논란’도 지속 연방대법원의 ‘강경 보수’ 대법관 2명에 대한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2024 LA 강도 사건 증가, 주택이 더 빈번한 표적..

LAPD 국장은 이번 주에 2024년 LA 시에서 보고된 절도 건수가 4% 증가했으며, 강절도장소의 절반 이상이 주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고된 상업 및 사업체 절도 사건의

국제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추진…잠시라도 만날 필요성 공유”

尹, 만찬·다자회의 등서 젤렌스키와도 만나 우크라 지원 논의할듯 한미 정상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사회

라스베이거스 5일째 115도 넘어…기록적 폭염에 사망자 속출

1억4천여만명 폭염특보 영향권…네바다 9명·워싱턴 인근 5명 사망 “석유·석탄 등 연소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인한 장기적 온난화” 미국에서 서부와 일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로컬 캘리포니아

과도한 청정에너지 정책 LA 전기요금 인상유발..

2035년까지 백 퍼센트 청정 에너지로 전환시, 전기요금은 연간 7.7 퍼센트 인상 엘에이 시 수도전력국측이 전력을 백 퍼센트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계획에 따라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입장을

로컬 캘리포니아

피코 유니온 지역거리, 구리도둑 때문에 수개월 암흑..

구리절도행각이 급증하면서 피코 유니온 지역 지역 거리가 수개월간 어둠속에 묻혔습니다 피코 유니온 지역주민들은 가로등 전선에 있는 구리를 훔차는 절도범으로 인해 7개월동안 거리의 가로등이 꺼져있는 상태라고

로컬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 강도살인범..과거 무장강도 유죄판정에도 실형 안받았다

지난 2일, 뉴포트 비치의 샤핑몰에서 뉴질랜드 관광객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다  차로 치어서 피해자를 숨지게한 용의자가   과거 무장강도행각을 벌여 유죄판정을 받았음에도 실형은 선고받지 않은것으로 드러나

로컬 캘리포니아

할리웃 힐스 맨션에 절도단 침입해 수백만 달러 상당 고급 시계 강탈

엘에이 일원에서 주택 침입 절도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대낮에 할리웃 힐스 맨션에 절도단이 침입해,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급 시계들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어제 낮 12시

사회 정치

바이든, 급한 불 껐지만…민주 상원서도 ‘필패론’ 첫 공개 반기

베넷 상원의원 “트럼프 압승할 것”…7번째 민주 하원의원 사퇴 요구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론 진화에 나서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민주당 내 반기는

로컬 캘리포니아

라치몬트 라잇 에이드 매장에서 노숙자 행패

어젯밤(9일밤) 노숙자 남성이 한인 타운 서쪽 라치몬트의 라잇 에이드 매장에서 밴달리즘을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9일밤) 9시 30분, 226 노스 라치몬트 블루바드에 위치한 라잇

로컬 캘리포니아

인부로 가장한채 엘에이 부촌 털어온 절도단 덜미 잡혀

공사장 인부로 가장한채 엘에이 일원의 부촌을 돌면서 주택 침입 절도행각을 벌여온 절도단 세명이 체포됐습니다 각각 21살과 39살난 이들 절도단 3인조는 공사장 인부로 가장한해, 지난 3월부터

사회

“에어비앤비 몰카 위험…10년간 ‘감시장비’ 고객 불만 3만여건”

CNN 탐사보도…”피해자와 합의하고 기밀유지 계약도”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몰래카메라’로 인한 숙박객의 피해에도 대책 마련보다는 공론화를 막는 데 급급해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정치

도발하는 트럼프 “명예회복 기회주겠다”…바이든에 토론·골프 대결 제안

바이든, 나라 이끌 수 있는 상태 아냐…민주, 인지장애 조직적 은폐”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경쟁자인 바이든 대통령에게 TV토론과 골프 대결을 제안했다.

국제

러 위협 앞 결속 과시하려던 75살 나토, 바이든 리스크에 ‘흔들’

유럽 동맹들, 美대선 ‘걱정·불안’…”트럼프 재집권 가능성 대비” “美 없어도 우크라 지속적 군사 원조 방안 모색…예산이 관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