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한인 브로커들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LA시영 골프장 티타임 불법 예약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LA시의회도 나섰다. 지난 16일 나디야 라만(4지구)을 비롯한 4명의 시의원들은 티타임 예약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