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북중미 3차 예선 2연전에서 손흥민 제외…“휴식 필요”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결국 홍명보호의 10월 A매치 2연전에서 하차한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