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민자의 나라임을 강조하려 한 것…미일관계 굳건” 백악관이 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가까운 동맹인 일본을 외국인을 혐오하는 국가로 묘사한 것에 대해 해명하느라 곤혹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