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제안이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군사작전을 방해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하마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