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11월5일) 레이스를 접은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이미 승자(트럼프)가 결정된 공화당 경선에서 잇달아 무시 못할 득표율을 기록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을 고민하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