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적 문제로 경찰에 병원이송을 요청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씨 사건으로 미주 한인사회에서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장 책임자인 에런 폰세 LA 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장은 “수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