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가 오는 7월 정치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매체들이 9일 전했다. 배런 트럼프는 7월15∼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