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개헌·국가보안법·통일부 폐지 등도 제안“남북 협력으로 평화 정착… 통일은 후대에”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이 19일 “통일을 하지 말자”고 주장했다. 신뢰를 구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