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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환자 사망사고 책임 통감..의도적 방치 NO·오히려 직원 위협”

환자 사망 사고로 파장을 일으킨 양재웅 부천더블유 진병원 원장이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도 “의도적인 방치는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양재웅 원장은 19일(한국시간) 30대 여성 환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