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계 지연시 혼란 발생’ 지적도…지난 대선 때는 트럼프가 선거 결과 부정 11월 미국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대표적인 경합 주로 꼽히는 조지아주가 수작업으로 개표를 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