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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뒤부아 시대 열려, 앤서니 조슈아 KO패

챔피언이지만 인기가 없는 뒤부아, 인기절정의 스타 조슈아 무참히 짓밟아..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 증명.. 영국 복싱을 대표하던 헤비급 스타 선수인 앤서니 조슈아(34)는 대니얼 뒤부아(27·영국)의 오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