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팝스타 재닛 잭슨 “해리스, 흑인 아니라고 들었다” 발언 논란

온라인서 “무지하고 무책임한 말” 비판 일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이자 팝스타인 재닛 잭슨(58)이 언론 인터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흑인이 아니라고 들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