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ember 23, 2024
onair
블랙핑크 지수, ‘터미네이터’ 아들과 한 자리에..훈훈 비주얼 빛나네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유명인 사이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수는 최근 뉴욕 패션위크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2025 뉴욕 패션위크 S/S’ 쇼에 참석했다. 지수는 패트릭 슈워제네거, 댐슨
첫 TV토론 경제·외교·낙태·이민 전방위 격돌
해리스 “와튼 스쿨도 경제공약 비판” vs 트럼프 “마르크스주의자” “세계 정상들, 트럼프 비웃어” vs “북중러, 나를 두려워했다” 해리스, 자기결정권 강조…트럼프 “이민자들, 개·고양이 먹어치워” 미국 민주당 대통령
“벌써 ‘빌보드 200’ 놀라워”.. ‘하이브’ 캣츠아이, K팝식 육성 성공 포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가 지난 6월 데뷔한 후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에 나선다. 캣츠아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서울
비영리언론사 엘에이 노숙자 서비스 당국 소송제기.. 일파만파..
LA 노숙자 쉼터 내부 실태, CalMatters 소송으로 밝혀질까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비영리 언론사인 CalMatters가 로스앤젤레스 노숙자 서비스 당국(LAHSA)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노숙자 쉼터 내 사건
“연예인 출연자 보는데 ‘죽어버려’ 폭행”..방송작가 쏘아 올린 노동법 무법지대 예능판
“방송작가도 노동자입니다, 방송작가도 폭행을 당해선 안 됩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정문 앞에선 미술 예능 프로그램 방송작가 폭행·계약해지·임금체불 고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9·11테러 23주년 추모행사… 해리스·트럼프도 참석
3천명 가까운 희생자 일일이 호명하며 추모…정치인 연설은 없어 해리스-트럼프, 악수로 인사…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테러장소도 각각 방문 예정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이 11일(현지시간) 뉴욕
트라부코 캐년 산불로 2만2천 에이커 소실,,주변 가옥도 불타
오렌지 카운티 트라부코 캐년에 발화한 ‘에어포트 파이어’로 오늘(11일) 현재 2만3천3백 에이커가 소실됐습니다 산불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레익 엘시노어 서쪽까지 번졌으며 오테가 하이웨이를 넘어 주변 건물들에 위협을
아시아나 항공, 기내 폭행사건후 비행강행 논란…
경찰 신고 등 조치없이 비행 강행…아시아나항공 “면밀히 조사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아시아나항공[020560] 국제선 항공기 내에서 한 승무원이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텍사스 주지사, 바이든 행정부와 국경 안보 갈등
텍사스 주의 그렉 애벗 주지사가 바이든 행정부와 국경 안보를 둘러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은 프론톤 섬의 관할권입니다. 텍사스 주는 이 섬이 주 소유라고 주장하며
주민발의안 36, 찬반 논란 속 한인사회 전폭 지지
11월 선거를 앞두고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36호(이하 발의안 36)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주 의회 및 상원 공공안전위원회 합동 청문회에서 이 안건에 대한 열띤 논의가 있었습니다.
뉴진스, 하이브에 사실상 최후통첩…
라이브 방송서 방시혁·하이브 작심 비판…”순응·동조 안해” “민희진은 핵심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존재, 그만 괴롭혀라” 걸그룹 뉴진스가 11일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바란다며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트럼프, 2차 토론 여부에 “내가 이겼는데 왜 또?”
폭스뉴스 인터뷰서 “조작된 토론”…토론 주최 ABC에 “허가 취소해야” 해리스 지지 선언한 스위프트에는 “시장에서 대가 치를 것”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간의 평가와
[속보] 뉴욕 웨스트빌리지 여성피습 사건
오늘 오전 6시 10분경(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웨스트빌리지의 웨스트 4번가와 크리스토퍼 거리 인근에서 여성 피습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의 신고에 따르면,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파란색 티셔츠를
엘에이 8가와 옥스포드 화재 발생
오늘 새벽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가에서 쓰레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전 2시 57분경 835 S Oxford Ave 인근에서 첫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지역 홈리스들이 쌓아놓은 쓰레기에
악수로 시작, 100분 혈투 후 인사도 안했다
해리스, 트럼프의 “마르크스주의자” 공격에도 ‘웃음’…미래에 무게 두고 차별화 트럼프 발언 중 해리스 끼어들자 “내가 말하는 중”…해리스 옛 발언으로 ‘반격’ 바이든 “상대도 안됐다”…진행자, 트럼프 일부 발언에
노려보고 코웃음…마이크 꺼졌을땐 ‘표정 공격’ 소리없는 싸움
‘화면 분할’ 해리스 눈썹·손짓 활용…트럼프는 대체로 ‘심각’ 유지 대선을 앞두고 10일(현지시간) 생중계된 첫 TV 토론에서 ‘마이크 음소거’ 규칙이 적용되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8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2.5%…전월 대비 0.2%
에너지·식품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3.2%, 전월 대비 0.3%↑ 노동부는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6%)를
“韓 셀러와 해외로” 알리, K제품 판 키운다
‘유통 공룡’ 중국 알리바바가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국내 역직구 시장 공략 청사진을 꺼냈다. K뷰티·K패션 등 국내 제조사의 역량을 알리 플랫폼에 태워 세계 시장에서 아마존과
역직구 시장 공략 야심 드러낸 中 알리바바
유통 공룡 중국 알리바바가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국내 역직구 시장 공략 청사진을 꺼냈다. K뷰티·K패션 등 국내 제조사의 역량을 알리 플랫폼에 태워 세계 시장에서 아마존과
지역 농축협 초비상…연체액 15조 육박
농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 농협과 축협의 재정 건전성에 초비상이 걸렸다. 대출 연체액이 올 들어서만 5조 원 넘게 급증해 15조 원에 육박했고 연체율이 10%가 넘는 부실
“벌써 ‘빌보드 200’ 놀라워”..‘하이브’ 캣츠아이, K팝식 육성 성공 포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가 지난 6월 데뷔한 후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에 나선다. 캣츠아이는 11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서울
‘어게인 2010’ U-20 여자 축구, 12일 콜롬비아와 월드컵 16강전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한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콜롬비아
다저스 야마모토, 3개월 만에 복귀해 4이닝 8K…오타니는 침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투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부상 복귀전에서 호투했다. 야마모토는 11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테일러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트럼프도 탐내는 그 자체로 ‘사회·경제 현상’인 슈퍼스타선언 끝에 ‘자식없는 캣 레이디’ 자칭하며 트럼프·밴스 비판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10일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해리스-트럼프 TV토론, 헤어질때 악수따위는 없었다.
토론의 승패는 우열을 다루기 힘들었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트럼프를 차분하게 공격하였고 트럼프는 반응했다”고 평가했다. CNN은 “해리스의 작전은 트럼프 대통령이 막나가게 하는것이었고 참모들은 트럼프가 흥분하며 발언을 이어가며
트럼프 “이민자들이 주민들 개·고양이 잡아먹어”
해리스 “트럼프, 국경보안법 저지”…국경 공방 외신 “트럼프, 틀린 주장 또 되풀이”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해리스 카멀라 부통령(민주)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은 10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 트럼프 조종할 것”
트럼프 “오르반 ‘김정은,날 두려워한다’ 해…푸틴, 해리스 지지” 두후보간 독재자들을 두고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 서로 자신들이 독재자들을 잘다룬다면 상대방의 과거 행적과 독재자들의발언들을 내쏟았다. 0 0
잠잠하던 멜라니아도 ‘남편 지원사격’
동영상 올려 ‘트럼프 암살 시도’ 배후 의혹 제기 “당국이 왜 총격 전에 범인 체포 안했는지 궁금…진실 밝혀야”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해리스 ‘가스시추 입장 변경’ 공방…트럼프 “첫날 금지할 것”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대선 정책 이슈 중 하나인 ‘프래킹'(fracking)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프래킹은 셰일가스를
초면이니 일단 악수는하고 곧바로 치고받는 공방 시작
해리스, 트럼프 쪽으로 다가가 손내밀자 트럼프도 호응하며 손잡아 11월 미국 대선에서 맞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10일(현지시간)
해리스 “11월 법정출두해야” vs “트럼프 “사법무기화”
트럼프 4건 형사 기소 둘러싸고 두 후보 설전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의 미 대선 TV토론에서 트럼프 전
해리스·트럼프 낙태권 놓고 충돌…서로 “거짓말” 목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대선 핵심 정책 이슈인 낙태권 문제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해리스 부통령과
오라클 주가 급등에 창업자 재산 빌 게이츠 넘어 ‘세계 5위’
래리 엘리슨 순자산, 하루 만에 141억달러 늘어난 1천680억 달러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 주가가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실적 호조 속에 11%가량 급등하면서, 창업자 래리 엘리슨
[대선 TV토론] “초면입니다” 정치판 조우 비껴갔던 해리스-트럼프, 첫 대좌
직접 만남은 간발의 차로 피해가…대선 국면서 장외충돌 끝에 처음 대면 혈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첫 번째 대선후보 TV 토론을 벌이는
9/11 테러 23주년 추모 행사 관련 뉴욕 맨해튼 일대 교통 통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9/11 테러 23주년 추모 행사 참석을 앞두고 뉴욕 맨해튼 일대에서 대규모 교통 통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57번가에서 61번가까지, 그리고 1번 애비뉴와 67번가
바이든, 우크라 장거리무기로 러 내부 공격허용 질문에 “협의중”
영국 방문 국무장관, 우크라의 장거리 무기사용 배제 묻자 “배제 안해”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 내부를 공격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조 바이든 미국
“오픈AI, 2주내 ‘추론 능력 향상’ AI 모델 스트로베리 출시”
디인포메이션 보도… “다른 AI가 풀지 못한 수학 문제도 해결”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추론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AI) 모델 스트로베리(Strawberry)를 2주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정보기술(IT)
“비만한 사람도 장기간 운동하면 복부 지방 건강하게 바뀐다”
美 연구팀 “복부 피하 조직 ‘건강하게’ 지방 저장하는 능력 향상” 비만한 사람도 장기간 꾸준히 운동하면 복부 피하 지방 조직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지방을
샌 퍼난도 밸리 식당에서 손님 두명 무장강도 피해입어
어젯밤 (지난 9일 밤) 샌 퍼난도 밸리의 식당을 찾은 고객 두명이 식당에서 나가는 길에 총기를 소지한 강도범으로 공격을 당했습니다 사건은 어젯밤 9시 40분경,만3천 블락 벤츄라
스타벅스 신임 CEO “본래 스타벅스 모습으로 돌아가겠다”
“첫 100일간 美 사업 개선 집중…중동서 오해 해소 노력” 세계 최대 커피 전문 체인점 스타벅스의 브라이언 니콜 새 최고경영자(CEO)는 10일 취임 일성으로 본래의 스타벅스 모습으로
연준 부의장 “대형은행 건전성 규제 강화안 종전 대비 완화”
은행권 반발 수용…대형은행 자본금 상향 19%→9%로 대폭 축소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포함한 은행 규제당국이 은행권의 반발을 수용해 미 주요 은행의 자본금 상향 요구를 최초 예고안의 절반
JP모건 다이먼 회장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여전”
재정적자·인프라지출 등 요인 지목… “몇 년간 인플레 압력 지속할 것”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10일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고물가
오늘 6시(서부시간) 해리스 vs 트럼프 대격돌
피츠버그서 토론캠프’ 해리스, 하루전 결전지 입성…트럼프는 막 도착 필라델피아 대선 토론은 1976년 이후 처음… 장외대결도 불꽃…해리스측 ‘前트럼프백악관 직원’ vs 트럼프측 ‘밴스·케네디’ 11월 미국 대선의 중대
LAUSD 5지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그라시엘라 오티즈, 타운 찾아 한인들에 지지호소
엘에이 통합교육구 5지구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그라시엘라 오티즈 후보가 오늘 (10일) 엘에이 한인 타운을 찾아,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10일 그라시엘라 오티즈 후보가 엘에이 한인회를 방문해
16일 LA 한인회에서 추석맞이 푸드뱅크 행사
추석을 맞아 오는 16일 월요일에 LA 한인회관에서 푸드뱅크 행사가 개최됩니다. 엘에이 리저널 푸드 뱅크와 엘에이 한인회가 함께 하는 행사로, 보통 양파, 감자,딸기, 배 등 계절과일과
브리지 파이어로 4천 에이커 소실
지난주 일요일 , 앤젤레스 국유림내 발생한 ‘브리지 파이어’가 확산되면서 4천 에이커를 넘게 태웠습니다 진화율은 제로 퍼센트입니다 ‘브리지 파이어’는 지난 8일 낮, 샌디마스 북쪽과 마운트 발디
뉴섬 주지사, 당론 거스르고 민주당 발의 법안 거부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민주당이 추진한 법안을 거부하며 당론에 반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불법 이민자들이 주정부의 첫 주택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미국행 이주민들로 열대우림도 신음…”시신도 오염원”
생존이 행렬이 또다른 사람들의 터전을 파괴… “다리엔갭 통과 1인당 쓰레기 9㎏”…원주민들 이용하던 강물 질병 유발 남미에서 북미로 향하는 육로 한복판에 놓인 열대우림 지역이 쓰레기와 오물로
[속보]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인근 고교서 또 총격 사건
오늘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외곽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학생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날마다 학교 총기사건이 일상이된미국,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 하는 부모들의
트라부코 캐년 ‘에어포트 파이어” 9,300에이커 소실, 주민대피, 학교 휴교
어제 (9일) 낮, 오렌지 카운티 란초 산타 마가리타 근처 트라부코 캐년에서 발생한 산불인 ‘에어포트 파이어’가 하룻밤새 급속히 번지면서 오늘 (10일) 현재 9천 에이커를 태웠습니다. 진화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