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무더기 폭격에 레바논 사망자 492명으로 늘어

어린이 35명 포함해 민간인 희생 속출…부상자 최소 1천654명 이스라엘군이 23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대규모 폭격을 퍼부으면서 사망자가 최소 492명으로 늘어나는 등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