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캘리포니아

전기료가 미쳤다, 1천달러 요금 폭탄에 ‘헉’

 지난 폭염 후 고지서 예년 비해 2~3배 급등 가격 체계 변동 때문 LA 인근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최근 전력사 글렌데일 수도전력국에서 온 청구서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