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서 방시혁·하이브 작심 비판…”순응·동조 안해” “민희진은 핵심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존재, 그만 괴롭혀라” 걸그룹 뉴진스가 11일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바란다며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