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이스라엘 설전 격화… “가혹한 처벌” vs. “대응 준비 마쳤다”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의 피폭 이후 이란 지도부가 보복 경고 수위를 높이자 이스라엘도 맞설 준비를 마쳤다고 대응하는 등 양국 간 설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모하마드 바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