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8일 북한과 러시아 등이 가상화폐를 악용하는 ‘해로운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의회에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월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은 9일 열리는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청문회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