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는 검찰이 아버지를 잡기 위한 말(馬)로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혜씨는 12일 자신의 엑스(X)에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바보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