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필리핀, 외교·국방장관·안보보좌관 참석 3+3회의 개최 백악관은 중국 견제 성격이 농후했던 지난 10∼11일(현지시간) 이틀간의 미국·일본·필리핀의 양자 및 3자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의 반발을 “이유없다”며 일축했다. 존 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