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 부문별로 최대 8개월 넘게까지 진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