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국시간)16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을 넘어섰다. 1,400원 돌파는 2022년 11월 7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고가는 1,413.5원, 종가는 1,401.2원이었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중동분쟁으로 인한 석유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