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역대 일본인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치른 홈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