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축구대표팀이 한국시간 내일(26일) 새벽 2시 반( LA 시각 오전 10시 반) 인도네시아와 아시안컵 8강전을 치릅니다. 조별리그 3연승, 무실점으로 B조 1위를 차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