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럼프, 극우 음모론자에 “그녀는 자유로운 영혼…통제안해”

“내 지지자로 자신 원하는 것 말해야…뭐라고 할 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극우 음모론자’ 로라 루머(31)에 대해 자기 지지자이자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