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9·11 맞아 초당적 단결 강조한 것”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꼽히는 9·11 테러 23주기 추모식이 열린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뜻밖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