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공략 위해 경제 문제 부각 등…”조언 무시해야” 신중론도 영국 총선에서 14년 만에 집권에 성공한 노동당에서 대선을 앞둔 미국 민주당을 향한 ‘훈수’가 쏟아지는 분위기다. 14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