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지난 금요일 (13일) 오후, 엘에이에서 무장강도의 총에 맞아 중태에 놓였습니다. 피해자는 43 살의 미구엘 앤젤 아귈라로 ,지난 금요일 오후 4 시 30 분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