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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4곳서 거부당한 손가락 절단 환자, 광주→전주 90㎞ 이송… 추석 연휴 의료 공백 현실화

병원 “접합 수술 가능한 의사 없어” 추석 연휴 둘째 날, 광주시에서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환자가 전북 전주시까지 이송된 사실이 드러났다. 병원 4곳에서 거부당해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