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7로 전달 대비 6.9%p↓…’일자리 충분’-‘부족’ 격차 8개월째 줄어 소비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신뢰지수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주로 노동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