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김호중, 현직 기자가 뽑은 ‘올해 최악의 빌런’

2024년에는 유난히 사건과 사고가 잦았다. 범법행위로 사회에 물의를 빚은 스타들도 있었고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스타들도 많았다. 넘쳐나는 사고, 사건 소식으로 대중들은 충격을 받고,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