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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 복귀 불가” 뉴진스 최후통첩에 내놓은 입장

어도어가 결국 소속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최후 통첩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도어 측은 25일 “금일 이사회에서 민희진 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