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한국 과자 먹어볼래?”…공항에 등장한 ‘K-스낵 특화 편의점’

이른바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 과자 수출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외국인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K-스낵 특화 편의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경제/IT

AI 개발국에 한국 아닌 북한 등재?…미국 AI지표에 한국정부 목소리 낸다

세계적 권위 AI 지표, 한국 푸대접 논란 네이버·LG 모델에도 지난해 성과 ‘0’ AI 모델 보유국 한국 대신 북한 표기 정부가 조율 나서, 연구소도 긍정적 각국의

한국

한동훈 “정치인이 배신 안해야 하는 건 국민뿐”…윤석열배신론’에 반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이라고 밝혔다. 4·10총선 패배 이튿날 사퇴한 이후 첫 공개 입장이다. 한 전 위원장은

한국

대학에 의대증원 축소 여지 준 정부, 강경대응 선회할까

국립대 총장들 제안, 정부가 ‘수용’…대학이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 ‘2천명 증원’ 원칙은 지켰지만 “집단행동에 굴복하고 ‘백기’” 비판도 대화 명분쌓기 의도도…정부, 의료계 반대에도 증원 강행 수순

로컬 포토뉴스

미국 221년만에 매미떼 수백兆 마리 출현예고…”제트기급 소음”

1803년 이후 13·17년주기 매미 첫 동시 활동…일리노이등 중남부 집중 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으로 예고돼 미국인들이 긴장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스포츠/연예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서 킴 카다시안 저격”…앙숙 관계 화제

새 앨범 ‘더 토처드’…스포티파이 2억회 스트리밍…역대 하루 최다 기록 인기 최정상의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앨범 수록곡을 통해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을 저격한 것으로

스포츠/연예

‘스파이더맨’ 듀플랜티스, 또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6m24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24·스웨덴)가 또 한 번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기록을 바꿔놨다.  듀플랜티스는 20일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샤먼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6m24를

정치

트럼프 재판 사흘째 배심원 12명 모두 선정…내주 본재판 전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 사흘째인 1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릴 배심원단 12명이 모두 선정됐다. 6명의 배심원 대체후보

로컬

USC 졸업생 연설취소후 학내 시위로 몸살

USC가 지금  졸업생 대표 , 발레딕토리안 연설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다음달 졸업식에서 졸업사를 하기로 돼있는  발레딕토리안이 친 팔레스타인 성향의 무슬림 학생이라는 이유로 캠퍼스 안팍에서 협박

로컬

주민 발의안 47 수정안 투표위한 서명제출

가주의 소매 절도와 마약 범죄 처벌 강화를 위해 주민 발의안 47을  수정하자는 방안이 오는 11월 선거에 붙여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주민 발의안 47 을

국제

러, 젤렌스키 암살 계획했나…폴란드인 조력자 체포

우크라 국경 근처 공항 정보 넘기려 한 혐의 폴란드 당국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암살 계획에 가담한 혐의로 러시아 스파이를 체포했다고 AP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사회

“아마존의 비밀작전…제3자 업체 차려 경쟁사 정보 수집/WSJ

2015년부터 ‘프로젝트 큐리오시티’ 코드명 ‘빅 리버’ 업체 설립신분 숨기고 경쟁사 회의 등 참석…경영진에 인쇄본으로 보고 아마존이 제3자 판매업체를 차려 월마트 등 경쟁사의 정보를 몰래 수집해왔다고

로컬

메트로 버스에서 운전사와 탑승객 칼부림 피해 잇달아

엘에이 메트로 버스에서 지난 토요일 하룻동안 운전사와 승객이 칼부림 피해를 입는 사건이 잇달아, 버스 운전 노조가 메트로측에 안전장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토요일이던 지난 13일 새벽 1시

로컬

배스 시장 K 타운 찾아 고충 수렴, 범죄 피해줄이기 위한 긴급 조치 약속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이 도미닉 최 엘에이 피디 국장과 함께 오늘 (17일) 한인타운을 찾아, 한인 사회 지도자들로부터 커뮤니티 안전문제와 관련한 고충을 수렴하고 , 범죄피해를 줄이기

국제

미사 중 흉기피습 호주주교, 16세 가해자 용서…”너는 내 아들”

경찰과 충돌했던 교인들에겐 “법 준수하라” 당부 시드니의 한 아시리아 동방교회에서 미사 도중 흉기에 피습된 교회 주교가 16세 가해자를 용서한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호주 AAP통신 등에 따르면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이터=사진제공]
스포츠/연예

도박 빚 네가 갚은 걸로 해줘” 오타니 통역사 뒷이야기

메이저리그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 도박 및 불법 송금 사건의 뒷이야기가 뉴욕타임스를 통해 공개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스캔들을 수사한 미연방검찰의 수사 결과 등을

로컬

“산불 났는데 통신두절·소방출동에 1시간”…마우이 화재 보고서

화재 8개월 만에 보고서…”비상 대응 체계 갖춰야”원인 규명은 아직…”당국서 조사중, 현재로선 언급할 수 없어” 지난해 8월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은 통신 두절과 소방 출동 시간

로컬

가주 패스트푸드 메뉴 얼마나 올랐나?

지난 1일부터 가주의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시간당 임금이 20달러로 인상되며 잇달아 매장들이 메뉴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매장마다 얼마나 가격을 인상했는지 알아봤습니다. 가주 패스트 푸드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Secretary Alejandro Mayorkas testifies before a Homeland Security Subcommittee hearing on the DHS budget request on Capitol Hill, in Washington, U.S., April 10, 2024. REUTERS/Michael A. McCoy
정치

‘민주당 다수’ 상원,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안 기각

민주당이 다수당인 상원은 18일 공화당 주도로 하원에서 통과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의 탄핵안을 기각했다. 상원은 하원에서 탄핵안이 송부된 지 하루만인 이날 표결을 통해 마요르카스 장관에

사회

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관세로 중국 때리기…통상갈등 격화 예고

미국의 11월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도 17일 중국 철강 제품 등에 대한 대폭의 관세 인상을 예고하면서 중국 때리기에 경쟁적으로

로컬

애나하임시,, 디즈니랜드 확장 프로젝트 승인

애너하임 시의회가 오늘 (17일) 디즈니랜드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확장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로서 디즈니는  현재 소유한 부지안에  새로운 어트랙션이나  상점 , 레스토랑을 건설할수 있게 됐습니다시의회는

한국

아파트 당첨이 뭐라고…한집 살면서 위장이혼

국토부, 2023년 하반기 부정청약 점검서 154건 적발 위장이혼, 위장전입 등 아파트 청약 당첨을 위해 부정한 수법을 동원하는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하반기 주택청약

국제

러 언론 “우크라, 한국서 용병 모집 계속 시도”

우크라이나가 한국에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해 용병 모집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지난 10일 한국의 인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우크라이나의 한

사회

사무공간 키우기 경쟁하던 빅테크 기업들, 지금은 ‘축소 지향’

수년 전 경쟁적으로 사무공간 키우기에 나섰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지금은 너도나도 사무공간을 줄이고 있다. 안 그래도 타격을 받은 오피스 시장은 이런 움직임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국제

비극이 된 태국 최대명절… 200명 사망한 ‘지상 최대 물 축제’ 송크란

11~15일 닷새간 사상자 2000여 명 발생음주·과속 교통사고, 난투극, 성범죄 횡행 태국 최대 명절이자 ‘지상 최대 물축제’로 불리는 송크란 기간 200명 이상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현지

사회 한국

대기업 남녀직원 근속연수 격차 줄었지만, 연봉 격차 여전했다

국내 대기업 남녀 직원 근속기간 격차는 다소 줄었으나 연봉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2019년과 작년 현황을 비교할 수

경제/IT

‘우승 상금 5천달러+‘ AI 미인 대회’ 세계 최초로 열린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미인대회가 열린다. Forbes(포브스)등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팬뷰(Fanvue)는 오는 5월 세계 최초의 AI 미인대회를 개최한다. AI로 만들어진 참가자들은 외모와 자세, 그리고 모델을 만드는

한국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관련 경호처 간부 수사의뢰…시공업체와 유착 의혹

감사원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 관련 감사 과정에서 경호처 간부와 공사 시공업체의 유착 정황을 파악하고 검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 측은 경호처 간부 A 씨가

스포츠/연예

OJ 심슨 추격전에 쓰인 차량, 경매 나올 가능성

지난 1994년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무죄를 선고받은 전 미식축구 스타 O.J. 심슨이 경찰을 피해 도주할 때 탔던 차량이 경매에 나올 전망입니다. 가디언은 수집품

국제

“이스라엘, 라파 공습…가자 북부 지상군 재진입”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공습해 사상자가 여러 명 나왔으며, 철수했던 가자 지구 북부에도 탱크가 다시 진입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 관계자 등은 이스라엘의

로컬

LA시 공무원 5년동안 22퍼센트 임금 인상

엘에이 시의회 소위원회가 오늘 (16일) 엘에이 시 공무원 3만여명에 대해 앞으로 5년동안에 걸쳐 22퍼센트 임금을 인상하고, 복지 혜택도 개선하는 새로운 근로 계약을 승인했습니다 3인으로 구성된

로컬

벤츄라 카운티는 홈리스 인구 줄었네

벤츄라 카운티에서 홈리스 인구가 줄어든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벤츄라 카운티에서 지난 1월 24일 홈리스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지역 노숙자수는 2천358명으로 1년전보다 83명이 줄어든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4퍼센트가

로컬

USC 친팔레스타인 졸업생 연설 취소 논란

USC가 다음달 열리는 졸업식에서 졸업사를 하기로 예정되 있는 발레딕토리안의 졸업사를 캠퍼스 안전문제를 이유로 전격취소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친 팔레스타인 성향의 무슬림 여학생이 USC 의 졸업생

정치

법정에 묶인 트럼프,, 아들 졸업식에도 못 가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때문에, 막내 아들 배런의 고교 졸업식에도 참석하기 힘들게 됐습니다 성추문 입막음 돈 형사 재판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으로

국제

(종합)EU 외교장관 중동사태 긴급회의…이란 추가제재 논의 착수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과 관련, 유럽연합(EU) 27개국 외교장관이 오늘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대(對)이란 추가 제재 논의에 착수했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회의가 끝난 뒤

로컬

배스 시장, 시정연설에서 홈리스 구제와 강절도 단속 천명

캐런 배스 시장이 15일,시정연설을 통해 홈리스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늘어나는 강절도 행각에 대한 강력 단속을 다짐했습니다. 15일 저녁 ,엘에이 시청에서 진행된 캐런 배스

한국

日외교청서 “독도 일본 땅…징용판결 수용 못해” 韓 “강력 항의”

14년만에 “한국은 파트너” 표현…”한일 협력, 지금처럼 필요했던 시기 없어” 일본이 16일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에 부당한 주장을

사회

오클랜드 공항이 ‘샌프란 공항’ 된다? 공항 이름 바꾸는 사연은

샌프란시스코 인근 도시 오클랜드 당국공항명에 ‘샌프란시스코’ 추가키로 의결샌프란은 “상표권 침해, 소송할 것” 반발 샌프란시스코의 인접 도시 오클랜드가 지역 공항 이름 변경을 추진한다. 새 이름은 ‘샌프란시스코

정치

트럼프 첫 형사 재판…첫날 배심원 선정못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이 15일 개시됐으나 배심원을 한 명도 선정하지 못한 채 첫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미국에서 전직 대통령이 형사

로컬

토요일(20일) , 타운에서 무료 안 검사 받으세요!

국제 의료 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서부 지부가 이번주 토요일인 20일 오전 9 시부터 낮 12 시까지 타운내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LA 사랑의 아이캠프’를 개최합니다.눈질환이 있거나 백내장으로 힘들지만

사회

비트코인, 채권금리 급등에 한때 6만3천달러선도 밑돌아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오늘 아시아 첫 비트코인 현물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라는 홍콩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 급등에 약세를 나타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동부 시간 기준 오후

사회

트럼프 재판 첫날 ‘트루스소셜’ 주가 18%↓…신주 발행 여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형사재판 일정이 개시되는 오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트루스 소셜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이하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는

국제

오일 값, 중동지역 확전 우려 주목하며 반락

뉴욕 유가는 중동 지역의 확전 위험이 한숨 돌렸음에도 경계심은 늦추지 않는 가운데 반락했다. 지난 주말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직접 공격을 가하면서 급격히 불거졌던 지정학적 위험은

사회

‘촬영장 총격’ 무기관리자 징역 1년 6개월 선고

영화 촬영장에서 실탄이 장전된 소품용 총이 격발돼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촬영장 무기 관리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오늘 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 정치

미국, 이란으로부터 이스라엘 공격 사전통보 안받아

미국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과 관련, 주변국과 미국에 사전에 공격 계획을 알렸다는 이란 정부의 주장에 대해 이란측으로부터 공격에 대한 사전통보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매슈

국제

이스라엘, 전면전 없는 고통스러운 보복

이란의 첫 직접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재반격 여부와 관련,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전면전을 유발하지 않는 선에서 이란에는 ‘고통스러운 보복’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FILE PHOTO: Visitors check a Tesla Model 3 car next to a Model Y displayed at a showroom of the U.S. electric vehicle (EV) maker in Beijing, China February 4, 2023. REUTERS/Florence Lo/File Photo
사회

판매부진 테슬라, 전세계서 인력 10% 이상 감축…최소 1만4천명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경제/IT

‘AI DJ’ 취향 맞춰 음악 골라주고 해설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개인 맞춤형 선곡 도구를 제공하는 등 음악 산업에도 상당한 변화를 몰고 온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매체 CNBC는 ‘스포티파이의 AI가 당신의 머릿속에서

로컬

LA에서 RV밤샘 주차 금지 확대

엘에이 일원에서 노숙자 RV 주차로 주민들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엘에이 시의회가 노숙자 RV 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금요일 엘에이 서쪽 지대에 30

스포츠/연예

김하성, 다저스 야마모토 통타해 시즌 2호 홈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에서 가장 비싼 투수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1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1로 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