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 처음으로 프로축구 전용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늘 ABC 방송 등 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당국은 어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장 건립 계획을 승인했다. 7억8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