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22, 2025
issuetoday
경찰, ‘尹체포 저지 주도’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체포한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경찰 등 관계자에
벤투라 카운티, 새로운 산불인 ‘오토 파이어(Auto Fire)발생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벤투라 카운티에서 새로운 산불인 ‘오토 파이어(Auto Fire)’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지난 주부터 계속되고 있는 대규모 산불에 더해진 것으로, 소방당국의 진화
1월 14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남가주에 오늘부터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의 폭발적 확산 가능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새로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강풍으로 인해 LA와 벤추라 카운티에는
“중국 당국, ‘트럼프 2기 실세’ 머스크에 틱톡 매각 검토”
‘미중 화해’ 차원에서 틱톡 매각 접근 가능성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서비스가 조만간 금지될 전망인 가운데, 중국 당국이 대안으로 틱톡의 미국 사업을 일론
불법 이민자 1백만달러 상당 마약·총기 소지 주정부 지원 호텔에 거주 체포
매사추세츠주에서 불법 이민자가 100만 달러 상당의 마약과 총기를 소지한 채 주정부 지원 호텔에 거주하다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요 사건 내용 정치권 반응 후속 조치
릭 카루소도 브렌트 우드 집에 사설 소방대원 배치
팰리세이드 파이어로 대피명령이 내려진 브렌트 우드에 위치한 릭 카루소의 집 에 사설 소방대원이 설치됐다고 엘에이 타임즈와 뉴욕 포스트등이 보도했습니다 어제 (12일) 오후에 소방차와 물 트럭,
1월 13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팰리세이즈 산불은 2만 3,713에이커를 전소시킨 가운데 진화율 14% 보이고 있습니다. ▻ 파사데나 이튼 산불은 1만 4,117에이커를 전소시키고 33%의 진화율 보이고 있습니다. ► 대형 산불이
LA 화재 사태, 시장의 약속 불이행으로 사임 압박 고조
LA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카렌 배스 시장의 위기 대응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장 사임을 요구하는 청원에는 10만 명 이상이 서명했습니다.
LA 산불로 인한 사망자 24명으로 증가
불길에 갇힌 LA…24명 숨지고 샌프란 면적 잿더미 기상청 “오는 15일까지 돌풍…산에는 시속 113㎞ 달해” 사망 최소 24명·실종 16명…캘리포니아 등 9개 주 1만4천명 투입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성난 LA 주민들, 배스 시장 리콜 요구 폭팔
2025년 1월 12일 산불 대응실패와 소방예산 삭감으로 불신 폭팔 로스앤젤레스 – 대형 산불 대응 실패를 둘러싸고 카렌 배스 LA 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가 리콜 움직임으로
산불 진압도 ‘빈익빈부익부’…LA갑부촌 지키는 사설 소방업체
민간 소방관 2명 고용에 하루 3천 달러…매년 화제에 수요 급증 로스앤젤레스(LA)의 대형 산불이 주민들의 재산을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설 소방 업체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LA 최악 산불로 소방용수 고갈… ‘최후 수단’ 바닷물 살포
환경오염·장비부식 우려…특수 소방용 항공기 ‘슈퍼 스쿠퍼’ 동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근교를 태우고 있는 산불로 소방용수가 바닥나면서 소방당국이 마지막 수단으로 바닷물까지 퍼나르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전했다.
트럼프 2.0 시대 도래…’MAGA 100일’ 몰아친다
다시 트럼프 시대 ◆ 대통령 취임 D-7 자국 우선주의·영토분쟁 뉴노멀 100일내 핵심공약 패키지법 추진 전세계 대상 보편관세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 시간)
트럼프 옛 책사 “머스크 쫓아내겠다”…지지층 내 내홍 격화
험악 표현 동원해 “남아공으로 가라”…전문직 비자에 신구 지지세력 내분 계속 미국의 전문직 비자 H-1B에 대한 이견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층 내 내홍이 계속되고
트럼프 취임 앞두고 떠나는 FBI국장 “독립성·객관성 유지해야”
트럼프 불신임에 10년 임기 못 채우고 떠나며 직원들에 연설 “팩트가 어디로 이끌건 팩트 쫓아가고, 정파성 초월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신임’으로 인해 임기 종료 전에
트럼프 당선인, LA 산불 대응 비판에 뉴섬 주지사 트럼프 현장 방문 초청
산불로 가열되는 트럼프와 뉴섬의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위기 대응을 비판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및 지역 관리들이 그를 직접 피해 현장으로
[속보] LA 팰리세이즈 산불, 브렌트우드 지역으로 확산
LA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인 팰리세이즈 화재가 토요일 또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화재 현황 주요 소식 브렌트우드 지역 위협소방대원들이 지상과 공중에서 브렌트우드의 주택들을
LA 시장 캐런 배스, 산불 대응 실패로 리콜 위기 직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캐런 배스 시장이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시민들의 분노가 고조되면서 배스 시장에 대한 리콜 청원이 빠르게 확산되고
LA의 역대급 산불로 홈리스 정책 역풍부나?…
LA시가 홈리스 지원에 과도하게 예산을 집중하면서 도시 기반 시설과 안전 인프라가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가운데 엘에이시의 홈리스 정책에 역풍이 불게 되었습니다. 카렌 배스 LA 시장은
무려 117 만 갤런의 저수지 물을 화재 진압에 사용못한 이유는?
저수지 정비이유로 저수지 물을 뺀것이 이유 정비기간이나 진행과정은 미공개.. 사나고 서야 점검을 하는 안일한 행정이 불러온 인재.. 로스앤젤레스(LA) 팔리세이즈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 진압 과정에서
뉴섬, 트럼프 맹폭에 “산불 현장 직접 와서 보라”
‘물 없던 대규모 저수지’ 조사 명령…LA 명소 ‘게티센터’ 지역도 대피령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 책임론을 제기하며 연일 자신을 맹비난하는 도널드 트럼프
도시 운영 무능이 부르는 재앙, 전문성 부재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
라디오 서울 뉴스데스크 최근 발생하는캘리포니아의 각종 도시 재난 사고를 접할 때마다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띈다. 바로 도시 운영의 기본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행정가들의 무능이다. 이들의
연봉 75만불의 LADWP CEO, 자니스 퀸요네스 소화전 고갈 설명에 어려움?
전문성에 의문점을 제기받은 산불 설명회의 LADWP 수장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도시의 수자원 공급과 비상 대응 준비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법원, 트럼프 ‘입막음돈 유죄’ 공식화하되 ‘처벌면제’로 절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0일’성추문 입막음돈 지급’ 관련 사건에서 유죄는 인정되나 처벌은 받지 않는 ‘무조건 석방’ 선고를 받으면서 취임을 열흘 앞두고 자신을 둘러싼 형사재판에 거의
LA 소방국 예산 삭감 논란, 기후변화, 가뭄등 산불 위기 속 부적절한 결정
로스앤젤레스시가 지난해 부터 계속된 겨울 가뭄과 기후변화등으로 대형 산불 위기가 잠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한 계획없이 소방국 예산을 대폭 삭감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요 예산
설리번 “韓 계엄, 잘못됐다…헌법 따른 조기해결이 美 안보이익”
“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정치적 혼란에도 성공 준비돼 있다” “美 신뢰성 의문시 동맹국 ‘중국 헤지’ 우려…트럼프정부, 분명한 메시지 보내야” “북핵, 여전히 우려 상당…위협 완화
1월 10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팰리세이드 산불은 1만 9,978에이커를 전소시키고 수천채의 건물이 파괴됐고, 2명이 사망했습니다. 진화율은 6%를 보이고 있습니다. ▻ 패서디나 이튼 산불은 1만 3,690에이커를 전소시키고 5천 채 이상이
‘코리안 특급’ 박찬호 자택도 전소..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1)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일 박찬호의 야구계 지인에 따르면, 패시픽 팰리세이드에 있는 박찬호의 자택이LA 산불로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7일
벌써 70조원 훌쩍…LA 산불, 미역사상 최대피해 화재 될 수도
2011년 동일본대지진 손실보다 커…진화 더딜 경우 피해 확대 전망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의 피해액이 역대 산불 중에서도 최고액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JP모건을
바이든, LA 산불 대책회의…”연방정부, 180일간 비용 100% 부담”
산불 원인으로 기후변화 지목…”지구 온난화는 현실이며 심각한 영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확산 중인 동시다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지원책을
캘리포니아 산불 진화에 ‘물 수송차’ 투입 확대
캘리포니아의 대규모 산불 진화 작전에서 물 수송차가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발생한 도심 산불에 대규모 물 수송차가 투입되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카터 前 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권력남용에 맞서야” 추도
▶ 트럼프·오바마 등 전·현 대통령 5명 모두 한자리…이례적 ‘화합’ 평가 ▶ 카터 손자 “인기 없을 때도 원칙 고수”…조지아 고향서 부인 옆에 영면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카터 전 대통령 애도,뉴욕증시 휴장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9일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미국 증시가 휴장한다.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국장(國葬)으로
1월 9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팰리세이드 산불은 1만 7천여 에이커를 전소시키고 천 여채의 주택 등 구조물을 파괴했습니다. LA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패서디나 이튼 산불은 1만 600
LA 화재 진압 난항… 소화전 물 부족 사태라니..
노후화된 인프라와 관리 부실이 원인 홈리스 정책에 올인하느라 엘에이 시 행정은 사실상 무기한 휴업중이었던 현실 LA 팰리세이즈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규모 산불 진화 작업이 난항을
캘리포니아 남부 주립공원 역사적 건물들, 대형 산불로 소실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계속 맹위를 떨치면서 수천 채의 건물이 파괴되었으며, 그 중에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들도 포함되었습니다[1][2][4]. 주 당국은 팰리세이즈 화재로 인해
바이든 임기동안 오바마 케어 가입자 폭증
바이든 대통령 임기 동안 오바마케어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까지 약 2천4백만 명이 2025년 오바마 케어에 가입했으며, 대부분의 주에서 오는 15일까지인 오바마 케어 등록
멕시코 대통령의 도발, “미국을 ‘멕시코 아메리카’로 부르는 건 어때요?”
멕시코 대통령이 멕시코 5개 주·미국 5개 주·쿠바 등에 둘러싸인 멕시코만의 이름을 ‘미국만'(아메리카만)으로 바꾸자는 도널드 드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언급에 ‘미국 국호 개칭’ 제안으로 응수했다. 클라우디아
여야, 트럼프의 ‘그린란드·파나마운하 무력사용 非배제’ 공방
공화 “돈로 독트린·빅 드림” 칭찬에 민주 “진짜 문제는 국민들 생활비” 트럼프측 “對중국 강력 메시지”…反트럼프측 “中의 對대만 논리와 동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당선인이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과
LA 메트로, 치안 강화 위한 자체 경찰 설립 무려 5년 걸려… “늦은 대책” 지적
신속한 메트로 치안 강화 의지부족, 정치적 모양새 갖추기 급급 메트로문제 해결을 엘에이 근본문제와 연결 할필요 없다.. 메트로 승객과 운전자 그리고 메트로 역사 부근 커뮤니티 안전
1월 8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남가주 강풍이 곳곳에 피해를 만들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와 패서데나 그리고 실마 지역에 산불이 발생해 3만여 가구가 대피했고 지역 구조물들도 파괴하고 있습니다. 대피소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
전 세인트루이스 검사장, 근무 시간 중 간호학 과정 수업 논란..
직무유기로 종결 사건 부진 검사장의 직무 유기.. 미주리주 감사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의 전 민주당 검사장 김 가드너가 근무 시간 중 7주에 해당하는 시간을 간호학교
[속보]윤 대통령 측 “공수처 수사 모두 불법… 체포돼도 묵비권 행사”
“국민 피해, 공권력 낭비… 다른 방안 찾아라”“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 청구하면 응할 것”“도피설은 거짓…증거 확보됐다면 기소하라”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체포되더라도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尹 도피설’ 진실은? 경찰 “위치 확인중”·대통령실 “관저에 있는 것으로 전해 들어”
야권발 ‘윤 대통령 도피설’ 경찰, 위치 계속 파악 중 대통령실은 도피설 부인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도주설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은 8일 윤 대통령의 위치를 지속해서 파악
테슬라 트럭 폭발범 인공 지능 이용해 폭발계획 짜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현역 군인인 매튜 리블스버거는 인공 지능을 이용해 폭발을 계획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7일 용의자인 매튜 리블스버거가 챗 GPT를 사용해 자신의 폭발 계획에
대니얼 페니, 지하철 초크홀드 사건 민사소송 기각 요청
뉴욕, 2025년 1월 7일 – 지난해 뉴욕 지하철에서 발생한 Jordan Neely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형사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Daniel Penny의 변호인단이 최근 민사소송 기각을 법원에
영화에나 나올만한 쇼핑몰 식당가 오토바이 질주 사건 발생, 14세 소년 사망
무법천지로 변한 캘리포니아의 현실.. 지난 토요일 밤, 산타클라리타 밸런시아에 위치한 타운 센터 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쇼핑몰 식당가를 질주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1][3].
1월 7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남가주에 파괴적인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주민들에게 강풍 피해와 단전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미 중동부 지역에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가
저커버그, 트럼프와 친해지고 싶다고,메타 이사회에 UFC 회장을 임명?
트럼프에 무릎꿇은 또한명의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가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이사로 임명됐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트럼프 ‘입막음 돈’ 판결 연기 요청 기각…10일 예정대로 선고
유죄지만 처벌 면해주는 ‘무조건 석방’ 판결 유력 1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 사건의 선고를 연기해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신청이 기각됐다. 트럼프 당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