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22, 2025
issuetoday
1월 22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22개 주와 시민 권익 단체들이 출생 시민권 자동부여 제한 정책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전기차 우대 정책도
LA 카운티, 트럼프 대통령에게 산불 복구 자금 지원 요청
캐서린 바거 위원장, “주민들이 재건할 수 있도록 모든 도구를 제공해야.. LA 카운티 감독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개빈 뉴섬 주지사, 그리고 기타 주 및 연방 기관에
산불후 겨울 폭풍 접근, 화재지역 위험 경보..
엘에이 화재 지역, 폭풍 접근에 따른 산사태 위험 대비 남가주 지역이 이번 주말 예보된 비로 인한 잠재적 산사태와 토석류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대규모
트럼프, 정부 구조조정 착수…발령 취소하고 신규채용 중단
보건기관들, 경보·연구동향 등 발표 무기한 전면 중단 백악관 우주위원회 폐지 유력…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폐지 로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정부 인력과 조직에 대한 전면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연방공무원
트럼프와 블루스테이트간 소송 전쟁의 시작..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대법원 향방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두고 18개 주와 워싱턴 D.C.가 대법원 소송에 나섰다. 소송 배경 대법원 전망
UCLA 메디칼 센터 인근에서 연속 쓰레기통 화재.. 용의자 체포
LA 소방당국이 로이어 가(Royer Ave) 7000번지 인근에서 발생한 연속 쓰레기통 화재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소방관들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추정되는 화재 현장에서
1월 21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트럼프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전면에 내걸고, 미국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선언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또 취임하자마자 바이든 정부 정책을
국경의 비극.. 누구를 원망하랴?
피에드라스 네그라스의 이민자 보호소 마당에서 온두라스 출신 데니아 멘데스가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녀의 CBP One 앱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이메일을 읽는 순간, 눈물이 그녀의 눈에 고였습니다[2][4].
트럼프 발언에 놀란 정부 “北, 절대 핵 보유국 될 수 없어”
“윤석열 계엄사태에 넋나간 한국정부 화들짝” 정부, 트럼프 발언 의미 두지 않고 비핵화 원칙 강조 정부가 ‘내우외환’의 위기에 놓였다. 12·3 불법계엄 이후 외교·안보 컨트롤타워가 온전히 제
트럼프 취임식장에서 머스크 손동작 논란… “나치 경례vs단순 실수”
트위터(현 X)와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식 축하 행사에서 보인 손동작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혼란의한국, 세계정세 변화에 대응 못하고 ‘바이패싱’ 위기 직면
윤석열 정부의 계엄 소동과 트럼프 재집권으로 인한 세계 정세 급변 속, 한국의 외교적 고립 심화 우려 윤석열 정부의 계엄 소동으로 한국 정치가 내홍에 빠진 사이,
트럼프, 틱톡금지 75일간 유예…”미중합작법인 만들자”
“중국이 협조 안하면 중국에 관세 부과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일인 20일(현지시간) 중국계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 금지법 시행을 75일간 유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 바이든 행정명령 대거 철회… 재택근무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8대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주요 행정명령들을 철회하고 연방정부 재택근무를 전면 종료하는 등
영부인 멜라니아 패션 화제.. 우아한 스타일 연출
2017년엔 랠프 로런…이번엔 미 신진 디자이너 의상·모자 택해 “수도회 멤버같다…’스무스 크리미널’ 뮤직비디오 마이클 잭슨 같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트럼프 당선인,금요일 LA 산불 피해 지역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대규모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워싱턴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린 집회에서 “금요일에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트럼프 “남부국경 비상사태 선포…軍 주둔시켜 불법입국자 구금”
이민자의 美 입국 위한 소송 기간 ‘멕시코 잔류’ 정책 재시행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불법 이민자 유입 문제를 불러온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를
[트럼프 취임] 1등공신 머스크, 막후실세…향후 역할 주목
예산 ‘칼질’하는 정부효율부 수장…미 의회·유럽 정치에도 간섭 트럼프 옛 책사 “머스크 사악해”…국내외 견제 움직임도 커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취임으로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CNN 앵커 “트럼프 재선 악몽”에 비난 쏟아져..
트럼프 악몽을 불러들인것은 민주당의 실정.. CNN의 정치 평론가 반 존스(Van Jones)가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 승리를 “악몽”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1][20].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미국이 직면한
바이든 떠나면서, 트럼프 ‘표적인물들’ 선제적 사면
코로나 대응 지휘 파우치, 공화당 내 ‘反트럼프’ 리즈 체니 등 포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퇴임일인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이후 단행할 가능성이
1월 20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오늘 오전 9시에 열립니다. ▻ 추위 때문에 의사당 외부가 아닌 내부 중앙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합니다. 다른 초청 인사들은
트럼프의 연방정부 개편 계획에 불안해하는 공무원들
트럼프 대통령 공약 실현될까 노심초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방정부 개편 계획이 미국 공무원들 사이에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 시 연방 공무원들의 주
AOC, 트럼프 취임 전야 ‘극도의 위기감’ , 패닉..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지금 권위주의 정권의 전야에 서 있다”며 “이것이 바로 21세기 파시즘의 실체”라고 격앙된 어조로 경고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트럼프, ICE 권한 확대로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예고
오는 1월 20일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불법 이민자 단속을 위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권한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ICE, 범죄 경력 불법 이민자
트럼프 재집권이 가져올 미국의 변화와 전망
라디오 서울 뉴스데스크 입력: 2025.01.19 14:30수정: 2025.01.19 15:20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면서, 미국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LA 윌셔가에서 배스 시장 사퇴요구 시위
어제 오후 3시 30분경, 로스앤젤레스 미드 윌셔 지역 4155 Wilshire Blvd 인근에서 캐런 배스 시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시위 상황 시위는 전반적으로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며,
극우 유튜버가 기름 붓고 윤석열 지지자 법원 난입 폭력사태..
트럼프 농담에 오르는 막장 현실… 특정 단체 주관 없이 동시다발 모여든 인파전광훈·신의한수 등 “서부지법 가라” 방송난입 46명 체포… 82만 유튜버 ‘젊은시각’도우파 유튜버 단체에선 “즉각 석방하라”
대화재와 트럼프 재집권, 캘리포니아 ‘이중고’
로스앤젤레스를 강타한 대규모 산불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캘리포니아주와 LA시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이틀 앞둔 가운데, 산불 복구와 트럼프
제니 박씨, LA 소방국장 부당해고·금전비리, 보복등으로 소송
한인 추정 제니박씨로부터 보복, 차별금지, 부당해고등으로 소송당해 LA소방국 크리스틴 크라울리 국장이 내부고발자 부당해고와 금전비리 등의 의혹으로 LA 산불이 나기 일주일전 소송에 휘말렸다. 한인으로 추정되는 아시안
오바마 텃밭 시카고 ‘시범타’…트럼프, 취임 다음날 불체자 대량단속
이민당국, 내주 ‘진보진영 아성’ 시카고에 추방작전 계획 범죄경력 관계없이 체포…”다음 표적으론 LA·뉴욕·덴버 거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취임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시작으로 대규모 불법체류자
LA 산불 복구 지연시키는 전기차 배터리… “독성 물질 우려”
전기차의 역설.. 재난시에는 환경파괴 심각.. 캘리포니아 전기차 정책에 의문점.. 최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산불 복구 작업이 전기차(EV)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LA 소방국장 산불 대응 실패로 사임 압박 직면
2025년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의 크리스틴 크롤리 국장이 최근 발생한 치명적인 산불 대응 실패와 관련하여 강력한 사임 요구에 직면했다. LAFD의 현직 및 전직 대대장들과 관리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앞두고 워싱턴 DC 지역경찰 협력 거부
2025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 DC 지역 경찰들이 수도경찰국(MPD)과의 협력을 거부해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협력 거부 배경 전문가들은 MPD의 무력 사용
“LA 산불, 40년來 캘리포니아서 도시 최대 규모로 태워”
AP 분석…인구 고밀 지역 10.4㎢ 태워 80년대 이후 최대 사망자 수 27명으로 늘어…진압률은 30% 넘어 진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이 최소 40년 내에 캘리포니아주의
가주 대형산불, 카멀라 해리스 정치적 컴백에 큰 장애물..
가주의 진보정책들이 산불 취약성 높여.. 최근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대규모 산불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정치적 미래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산불의 파괴적 영향 LA 지역을 중심으로
젠슨 황 “트럼프 취임식 안간다”…빅테크 거물들과 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기술 업계 거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을 방문한
트럼프 취임식, 혹한예보로 의회 의사당 내부서 진행
당초 옥외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이 혹한 예보로 인해 의회 의사당 내부에서 진행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17일 자신이 설립한
1월 17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팰리세이즈 산불의 전소면적은 2만 3,713에이커로 전날과 변함없는 가운데 진화율은 3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튼 산불은 1만 4,117에이커를 전소시키고 65%의 진화율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역
트럼프, LA 올림픽 개최 지지 선언… 동맹들의 ‘보수 도시 이전’ 요구 일축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개최를 전폭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보수 인사들의 ‘보수 도시 이전’ 요구에도 불구하고 LA 개최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속보] 로스앤젤레스 시내, 라이플 총기 소지 남성 체포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오늘 오후 S Grand Ave와 W Pico Blvd 교차로에서 라이츨를 소지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주요 사건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당 남성을 구금한
1월 16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예보됐던 강풍은 불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잦아들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산불 진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팰리세이즈 산불은 2만 3,713에이커를 전소시켰고, 22%의 진화율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취임식 가는 홍준표…”나를 대구시장 자격으로 초청했겠나”
꿈도 야무진 홍준표.. 취임식, 퍼레이드, 만찬, 승리 집회 등 참석정·재계 인사 접촉 계획 “한국 입장 설명”“美 북핵 대응 방식 변화 전망, 핵무장 필요”“이재명 대표, 대통령
가자휴전 이끈 ‘트럼프 특사’ 파워…”바이든 1년 노력보다 낫네”
“내일 아침 만나자” 요구받은 네타냐후, 면담 직후 협상단 파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전 합의를 끌어낸 원동력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 파견
LA 웨스트레이크 지역 글렌데일, 대형 화재 발생..
오늘 새벽 5시 31분경 로스앤젤레스 웨스트레이크 지역 레이크 쇼어 테라스 230번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5분 만에 진압되었습니다. 화재 개요 화재 진행 상황 소방당국 대응
1월 15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집행돼 체포됐습니다. 우려했던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첫 조사는 약 10시간 4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이후 서울구치소에 구금됐습니다.
LA 강풍 예보 계속…”산불 보험손실액 역사상 최고일 가능..
WSJ, 36조원 전망…폭발적 확산 우려 속 14일 강풍 예보는 틀려 사망 25명…방독 마스크 착용 권고·피해 악용 부동산 거래 금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사망자가 25명으로
미국 주요 언론들 윤석열 대통령 체포 기사 앞다퉈 보도.. 국제적 망신
국가망신의 현장을 전세계에 보도..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는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5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이번 사건이
“미안하다” 는 말을 하지 않는 리더들, 엘에이 시민들 ‘리더십 실종’ 분노”
배스 시장 해외 출장 중 대형 화재 발생… 뉴섬 주지사 SNS 홍보행보 논란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정치 지도자들의 위기대응 능력 부재를 비난하는
엘에이 산불 위기, 기후변화와 주지사 대응에 대한 여론조사
최근 엘에이 카운티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산불로 인해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여러 지역이 잿더미로 변한 가운데, 미국 유권자들의 반응을 조사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에머슨 대학이
경찰, ‘尹체포 저지 주도’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체포한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경찰 등 관계자에
벤투라 카운티, 새로운 산불인 ‘오토 파이어(Auto Fire)발생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벤투라 카운티에서 새로운 산불인 ‘오토 파이어(Auto Fire)’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지난 주부터 계속되고 있는 대규모 산불에 더해진 것으로, 소방당국의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