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embe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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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달리는 메트로버스 안에서 총격범 인질극…승객 1명 사망(종합)
할리웃 영화도 아니고 달리는 버스안서 총격 인질극이라니 2028 올림픽 앞두고 시내 대중교통 등 치안 ‘비상’ 경찰, 1시간 추격전 끝에 버스 세워 총격범 검거 25일 한밤중에
헤즈볼라, “텔아비브 모사드 본부 에 탄도미사일 공격”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도 레바논에 대규모 공습을 이어가며 지상전 돌입을 시사하는 등 양측의 충돌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며 전면전 가능성이 한층
트럼프 “이란, 내 생명 큰 위협”…
정보기관 총괄 ODNI 공식 브리핑…트럼프 2차 암살 시도범 기소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이란의 테러 가능성을
코웨이 USA..오버타임 미지급으로 연방노동부에 고소당해
정수기와 공기 청정기등을 판매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생활 환경 가전 업체인 코웨이의 미주 법인인 ‘코웨이 USA’가 직원들에게 오버타임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방 노동부로부터 고소당했습니다 연방
CNN “해리스 48% vs 트럼프 47%” 초박빙..
백인男 트럼프 지지 확연…흑인·히스패닉, 남녀 다 ‘親해리스’ 중시이슈 경제 41%로 1위…민주주의수호 21%·이민 12%·낙태 11% 6주(42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네타냐후, 헤즈볼라 공격 확대 뒤 지지율 급반등
네타냐후, 헤즈볼라 공격 확대 뒤 지지율 급반등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향해 공격 수위를 높이면서 그가 이끄는 리쿠드당의 지지율도 반등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주민발의안 33.. 렌트 컨트롤 확대안
라디오 서울 보도국은 11월 5 일 대선을 앞두고, 이번 선거에 붙여지는 주요 주민 발의안을 차례로 점검하는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무분별한 렌트비 인상을
혐오·분열로 ‘어게인 2016’ 노리는 트럼프… 강성 지지층 결집 성공할까
해리스와 첫 TV 토론 이후 ‘막말’ 퍼레이드사전선거 돌입 맞춰 강성 지지층 결집 노려2016년 힐러리와 맞붙어 승리한 공식 재탕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이스라엘·헤즈볼라 가자전쟁 이후 최대 교전…전면전 초읽기
헤즈볼라 로켓이 이스라엘 폭격…이라크 친이란 조직도 가세 주장 이스라엘 “공격 계속”…헤즈볼라 “전면적 전투 새 국면 진입”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트럼프, 2차 암살시도 후 첫야외유세…
‘위기’의 남부경합주 공략 “해리스 대통령 되면 아메리칸드림 사라질 것…해리스, 자격 없어” ‘생식권’ 공세에 맞서 “여성들, 4년전보다 스트레스 더 받고 불행” ‘막말 게시글’ 논란 공화 노스캐롤라이나
트럼프, 해리스와의 추가 TV토론 거부…”이미 너무 늦었다”
일부 주에서 우편및 사전 투표 시작을 의미한것으로 보여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추가 TV 토론을 거부했다.
’50-50′ 오타니의 쇼타임…4년 연속 써가는 ‘각본 없는 드라마’
021년 ’10홈런-100탈삼진’ 만장일치 MVP…2022년 10승-10홈런 지난해 WBC 우승·MVP 활약했으나 부상 악재…올해 타격 전념 통역사 비리·이적생 부담 이겨내고 50-50 달성에 가을야구 진출 ‘오타니 쇼타임.’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오타니 쇼헤이, MLB 역사상 첫 ’50-50′ 넘어 51-51 이라니…
미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다시쓴 다저스 수퍼스타 오타니 인간계의 야구선수가 아닌 만화속의 야구 주인공 같은 야구선수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연준 금리 인하했는데 모기지 금리 상승이라고?
최근 연방준비제도(Fed)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모기지 금리가 오히려 상승하는 흥미로운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움직임은 많은 시장 관찰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왜
기준 금리 인하로 남가주 부동산 시장도 활성화 기대
연방 준비 제도가 18일 기준 금리를 0.5퍼센트 포인트 인하하는 빅 컷을 단행하면서, 남가주 부동산 시장도 활성화될것으로 기대됩니다 기금 금리 인하로, 가계의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연준,기준금리 0.5퍼센트 포인트 점보 컷 단행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4년반 만에 기준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연준은 오늘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에서 4.75∼5.0%로 0.5% 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폭 인하를
해리스 부통령, 노예제 배상 질문에 식은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최근 전국 흑인 기자협회(NABJ) 인터뷰에서 노예제 배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명확한 답변을 회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NABJ 진행자이자 폴리티코 기자인 유진 대니얼스는
프린스턴 , 예일, 듀크대도 어퍼머티브 액션 소송 들어가나?
지난해 대입에서 어퍼머티브 액션을 폐지하는 연방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후에도 여전히 인종적 배경을 입시에 적용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대학들에 대해 소송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송의 타겟은 올해
“바이든·해리스 암살 시도는 없네”… 머스크 실언, “농담이었다”
트럼프 암살 미수 직후 엑스 글 논란비판 커지자 글 지우고 “농담이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살 시도를 놓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호국 “용의자, 한 발도 못 쏴…트럼프를 시야에도 못 둬”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무산, 비밀경호국 “교과서적 대응” 미국 비밀경호국(SS)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최근 암살 시도를 성공적으로 저지했다고 밝혔다. 로널드 로 비밀경호국
용의자, 골프장서 12시간 기다렸다, 경호국은 뭐했나?
기소장 공개…금지된 총기소지 및 총기 일련번호 지운 혐의로 우선 기소 AK-47 아닌 SKS 계열 소총 보유…FBI 수사실서 일련번호 복구 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암살 미수 용의자는 트럼프에 실망한 우크라이나 지원자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라이언 웨슬리 루스로 파악됐다 자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시도로 체포된 용의자는
(속보)트럼프 골프장 총격 사건 .. 당국” 트럼프 겨냥한것으로 보여”
오늘(15일)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에 위치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골프장에서 총격이 발생한 가운데, 당국은 이번 총격이 트럼프를 겨냥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현지시간 오후 2시에 웨스트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거짓말 후폭풍…소도시 병원도 폐쇄
오하이오 스프링필드에 잇단 폭탄 위협…시청 이어 병원 2곳도 중서부의 한 소도시가 “이민자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위 주장으로 잇단 폭탄 위협에
트럼프 장남도 아이티 이민자 비하, 부전자전?
트럼프 부자 “제3세계 IQ”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이티 출신 이민자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논란이 되는 가운데 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이민자
팔로스 버디스 방문한 트럼프,,개빈 뉴섬 비난 “가주 망쳤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란초 팔로스 버디스의 위치한 자신의 골프장에서 오늘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빈 뉴섬 주지사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팔로스 버디시 지역 산사태
스프링필드 시장 “반려동물 안전해”…트럼프 허위주장 반박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 시장이 “이민자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했다. 13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롭 루 스프링필드시 시장은 전날 밤
해리스-트럼프 다시 충돌 “낙태권 수호” vs “초과근무 면세”
TV토론 후 첫 유세…해리스 노스캐롤라이나, 트럼프는 애리조나行 추가 토론 놓고 해리스 “유권자에 대한 의무” vs 트럼프 “추가토론 안해” 앨라배마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 시작…펜실베이니아 16일부터 사전투표
해리스, 토론후 첫 유세서 “트럼프 다신 대통령돼선 안돼”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서 생식권·경제 공약 두고 비판 공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TV 토론 이후 처음 가진 12일(현지시간) 유세에서 대선 상대인 도널드 트럼프 전
[속보] 말리부 인근, 규모 4.7지진 발생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지진의 영향을 느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영향은
남가주, 대규모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
개빈 뉴섬 주지사가 수요일 밤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남부 여러 카운티에서 3개의 대형 산불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산불 현황 이 화재들은 현재
11월 대선 유권자 등록 캠페인 시동
대선을 비롯해 연방상하원, 주민발의안등이 붙여지는 선거가 오는 11월 5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한인 단체들이 본격적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대선이 8주앞으로 다가오면서 엘에이 주요 한인단체들은 한인사회의
해리스-트럼프 TV토론, 헤어질때 악수따위는 없었다.
토론의 승패는 우열을 다루기 힘들었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트럼프를 차분하게 공격하였고 트럼프는 반응했다”고 평가했다. CNN은 “해리스의 작전은 트럼프 대통령이 막나가게 하는것이었고 참모들은 트럼프가 흥분하며 발언을 이어가며
해리스·트럼프 낙태권 놓고 충돌…서로 “거짓말” 목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대선 핵심 정책 이슈인 낙태권 문제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해리스 부통령과
오늘 6시(서부시간) 해리스 vs 트럼프 대격돌
피츠버그서 토론캠프’ 해리스, 하루전 결전지 입성…트럼프는 막 도착 필라델피아 대선 토론은 1976년 이후 처음… 장외대결도 불꽃…해리스측 ‘前트럼프백악관 직원’ vs 트럼프측 ‘밴스·케네디’ 11월 미국 대선의 중대
[속보] 오렌지카운티 산불 급속 확산,강제 대피령 발동
오렌지 카운티 트라부코 캐니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하룻밤 사이 수천 에이커로 확산되었습니다. 10일 오전 5시 54분 현재, 일명 ‘에어포트 화재’로 불리는 이번 산불로 인해 8,500에이커
‘밀리면끝’ 진검승부 예고
해리스 ‘과거와 미래간 대결’ 부각…트럼프 당선시 ‘재앙적 결과’ 강조할듯 트럼프, 인플레·이민 등 現정부 경제실정 내세워 해리스공동책임 역설할듯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역사적인 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 누가 먼저 실수할것인가..
‘후보 토론 신인’ 해리스 패기냐, ‘3번째 대선’ 트럼프 노련미냐 전직 검사 vs 불법이민 강경론자…누가 법·질서 수호자 이미지 심을까 고정된 이미지 불식 성공할까…해리스 ‘강성진보’ vs 트럼프
OC 트라부코 캐년에서 산불 급확산
오렌지 카운티 트라부코 캐년에서 오늘 (9일) 산불이 발생해 1,900 에이커를 태웠습니다.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 (9일) 낮, 1시 15분경 트라부코 캐년에 위치한 트라부코 플라이어스 클럽
샌버나디노 대형 산불, 라인 파이어 확산, 3만6천 가구 위협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대규모 산불이 빠르게 번지고 있어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9일(현지시간) 오전 기준, 이른바 ‘라인 파이어(Line Fire)’로 명명된 이 산불로 인해 이미 2만 에이커(약
선벨트 ‘고물가’ 비상, 해리스발목..
해리스에게 불리.. 2020년 민주 승리 이끈 애리조나 피닉스·조지아주 애틀랜타 물가상승 ‘최고’ 공화당 텃밭도 고물가에 신음…”물가 문제 해리스에 난제 될 것” 대선에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해리스-트럼프, ‘러스트벨트’ 경합주 3곳서 초박빙 접전”
CBS 여론조사…미시간·위스콘신, 해리스 1∼2%p 리드·펜실베이니아는 동률 11월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미국 ‘러스트벨트'(오대호 인근의 쇠락한 공업지대) 경합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민주)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이 초박빙 대결을
트럼프 “달러 버리는 나라엔 관세 100%”
中위안화 도전에 경고 경합주 유세서 ‘달러패권’ 유지 위한 ‘보복성 관세폭탄’ 도입 시사 “동맹들이 무역에서 우릴 착취…미국은 ‘관세국가’ 될 것” 주장도 해리스는 경합주서 유권자 만나…”트럼프와 TV토론
한인 유권자들의 정치 성향은?: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라디오서울 애청자는 트럼프 지지자 더 많아.. 최근 라디오 서울이 7월24일부터 실시한 “2024년 미국 대통령, 여러분의 선택은?”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는 미국 한인 사회의 정치적 지형 변화를
샌 버나디노 하일랜드에 산불로 1,180 에이커 전소..대피 경고
수은주가 세자리수인 폭염이 남가주에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샌버나디노 카운티 하일랜드 지역에 어제(5일) 저녁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소방관들이 진화를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캘 파이어에 따르면 산불은
[속보] 메릴랜드주 조파타운고등학교서 또 총격 사건 발생, 15세 학생 중상
자고나면 벌어지는 학교 총격 사건 대책은 없는것인가? 오늘은 메릴랜드주 하포드 카운티의 조파타운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5세 학생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연관뉴스]조지아주 총격범,,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가 준
8월 고용증가 14만2천명·실업률 4.2%…연준 ‘빅스텝’ 기대↑
미국의 8월 고용 증가 폭이 다소 반등하긴 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한 상황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7∼18일 금리 인하 개시를 사실상 예고한 가운데
조지아주 총격범,,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가 준 총으로 살인..아빠도 체포돼
어제 (4일) 조지아주 윈더의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14살난 용의자 콜트 그레이는 지난해말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AR 스타일 소총으로 총기 난사를 벌인것으로
트럼프 “해리스 당선되면 역대 최대 증세로 대공황 올것”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타운홀행사…”거부·다국적 대기업 美 떠날 것” 민주 월즈 주지사 형의 지지에 “영광”…”이상한 후보는 해리스와 월즈” 역공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가주 주립대에 서류 미비 학생 고용 허용법안 주의회 통과..연방법과 정면 대치 논란
가주 주립대에 서류 미비 학생 고용을 허용하는 법안이 최근 가주 의회를 통과해 ,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UC와 캘스테이트 대학 관계자들은 해당법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