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 재판 첫날인 오늘(15일) 배심원 선정작업이 이뤄졌는데,오늘 심사받은 배심원 후보중의 절반은 도저히 공정한 결정을 내릴 자신이 없다고 밝힌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