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attends the first day of his trial for allegedly covering up hush money payments linked to extramarital affairs, at Manhattan Criminal Court in New York City, U.S., April 15, 2024. Angela Weiss/Pool via REUTERS
정치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배심원 후보군 절반은 ” 공정한 결정 자신없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 재판 첫날인 오늘(15일) 배심원 선정작업이 이뤄졌는데,오늘 심사받은 배심원 후보중의 절반은 도저히 공정한 결정을 내릴 자신이 없다고 밝힌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