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서 다음 세대 위한 ‘임시관리인’ 자처했지만 당선후 입장 바꿔 불안하게 지켜보던 민주당원들 분노 폭발…”트럼프 당선가능성 생겼다” 역대 최고령인 78세의 나이로 대통령직에 오른 바이든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