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욕의 바이든, 팔순에 ‘재선 도전’ 변심…토론 굴욕 불러

지난 대선서 다음 세대 위한 ‘임시관리인’ 자처했지만 당선후 입장 바꿔 불안하게 지켜보던 민주당원들 분노 폭발…”트럼프 당선가능성 생겼다” 역대 최고령인 78세의 나이로 대통령직에 오른 바이든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