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화 전대] 트럼프 장남, 부친 피격 후 사진 띄우며 “파이트”

“아버지는 사자의 심장 가져, 그 정신이 진정한 미국의 정신” 칭송 시어도어 루즈벨트에 비유하기도…트럼프 손녀·예비 며느리도 연설 공화당 전당대회가 17일(현지시간)로 사흘째 진행되는 가운데 연일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