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공화 부통령 후보, 흙수저에 軍경력…노동자 표심 경쟁

성장배경에 공통점…정치 성향은 ‘진보’ vs ‘강경 보수’ 엇갈려 러스트벨트 포함한 양당의 내륙 경합주 승부에 ‘돌격대’ 역할할듯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민주)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이 맞설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