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기 혐의로 7년형 선고받은 루마니아 사업가에 300만 달러 받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미국 정부에 로비해 외국 형사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면서 금품을 수수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