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춤추는 해리스가 트럼프의 본능을 깨웠다..

‘밈통령’ 등극한 해리스, 전당대회까지 파죽지세 ‘흑인이 맞느냐’ 며 막말로 인종 가르는 트럼프 전략가들 “쫓기는 트럼프의 필사적 생존 본능” 양극화 된 美 정치, 트럼프즘은 여전히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