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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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경찰 관저 진입 시도 대치중..
관저 체포·수색영장 제시…경호처와 대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이 대통령경호처와 윤 대통령 측 인사들과 대치하면서 관저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공조수사본부(공조본)를 꾸린 경찰과
벤츄라 카운티 ‘오토 파이어’ 완전 진화
어젯밤 벤추라 카운티의 오토 센터 드라이브 근처에서 발생한 ‘ 오토 파이어’가 오늘 (14일) 오전 100퍼센트 진화됐습니다 산타아나 강풍이 어젯밤 이 지역을 휩쓸면서,벤츄라와 옥스나드 사이의 산타클라라
다시 불기 시작한 악마의 산타아나 바람, “산불 폭발적 확산 가능성” ..
남서부 캘리포니아 대부분 적색경보 발령색경보 발령 15일까지 강풍 예보에 ‘비상’…바이든 “재건에 수백억 달러” 사망 최소 24명·실종 23명…트럼프, 내주 현장 방문할 듯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강력한 산타아나
오늘밤 강풍 예상, LA 산불 확산 우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를 휩쓸고 있는 대규모 산불이 24명의 사망자와 수천 채의 가옥 및 사업장 파괴를 초래한 가운데, 월요일 강풍이 다시 불 것으로 예상되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이튼 산불 원인으로 전기 송전탑 지목..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에 피해자들 소송제기
전기 송전탑이 이튼 파이어의 발원지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튼 파이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13일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측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 조사관들이 이튼 파이어의
LA일부와 벤추라 지역 화재 위험 ‘적색 경보’ 발령… “폭발적 확산 우려”
국립기상청(NWS)이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화재 위험 특보를 발령했습니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맞물려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 되고 있습니다. 위험
LA에 강풍 주의보로 산불 확산 위험 고조..사망자 최소 25명
팰리세이드와 이튼 파이어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팰리세이드 파이어와 이튼 파이어 진화율이 많이 개선 됐지만 엘에이와 벤츄라 카운티에 오는 수요일까지 시속
사상 최악의 LA 산불 원인 찾았나.. 새해 불꽃놀이 가능성 제기..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대형 산불이 새해맞이 폭죽놀이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영상과 위성사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LA 산불 지역에 주방위군 배치, 약탈 방지 위해 검문소 설치
12일 오후 3시 28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알타데나 지역 세잔 애비뉴 4300번지에서 주방위군과 경찰이 산불 피해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검문소를 설치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주방위군 병력과
LA 또 강풍 예보, 산불 확산 우려…소방 당국, 진압 안간힘
기상청 “오는 15일까지 돌풍…산에는 시속 113㎞ 달해” 사망·실종 각 16명…캘리포니아 등 9개 주 1만4천명 투입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보돼 긴장이 고조되고
뉴섬..산불 피해지역 재건축 절차 간소화 행정 명령 발령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번 강풍으로 인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해서 신속한 재건을 도모하는 행정명령을 오늘(12 일) 선포했습니다. 이번 조처는 재건축 작업에 투입되는
LA 대형산불 사망자 24명으로 증가.. 종말적인 처참한 현실
[연관기사]베테랑 소방관들, LA 산불에 속수무책인 이유는… [연관기사]LA 화재 대응 실패, 1년간 방치된 저수지 논란 증가 [연관기사]LA 대화재, 미국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재해로 예상
‘산불로 초토화’ 잿더미만 남은 LA 주택가…”너무 처참해”
LA 카운티 동부 알타데나 화재 지역, 대피령 해제 후 일부 개방돼 형체도 없이 폐허 된 집들…불탄 세탁기·오븐 등 삶의 흔적만 쓸쓸히 [연관기사]LA 대형 산불 피해
LA 대형 산불 업데이트 , 사망자 13명, 5천여 건물 소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팰리세이즈(Palisades)와 이튼(Eaton)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3명이며, 약 5,000채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팰리세이즈 산불은 현재 22,660에이커(약 91.7제곱킬로미터)
LA 게티박물관·UCLA 인근 산불 확산 우려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J. 폴 게티 박물관과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방향으로 번질 수 있는 산불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맨더빌 캐니언에서는
LA 역사상 최악의 산불, 샌퍼난도 밸리와 UCLA 위협
로스앤젤레스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된 팔리세이즈 화재가 금요일 밤 LA의 주요 인구 밀집 지역으로 급격히 방향을 바꿨습니다[1][7]. 태평양 연안의 팔리세이즈 지역을 초토화시킨
팔리세이즈 화재, 산불 금요일 샌퍼난도 밸리로 확산
LA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산불인 팔리세이즈 화재가 금요일 샌퍼난도 밸리 주요 인구 밀집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Sky5 영상에 따르면 화재의 북쪽 측면이 산타모니카 산맥의 멀홀랜드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장, 예산 삭감에 대해 시장 비판
펜데믹 이후 비화재건수 출동 폭증도 원인..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장 크리스틴 크라울리가 1,700만 달러 이상의 예산 삭감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엘에이 화재 후 인터뷰에서 배스 시장은
엘에이 산불, 소화전 게이트로 번지나?
게빈뉴섬, 소화전의 수압감소와 물공급 부족 문제 조사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하여 소화전의 수압 감소와 물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조사를
그라나다 힐스에서 산불..산불 사망자 11명으로 늘어
오늘 (10일) 오전 그라나다 힐스에서 브러쉬 파이어가 보고됐습니다 17278 세스논 블루바드에서 발생한 ‘아처 파이어’는 현재 31에이커를 태웠습니다. 아처 파이어로 5번 프리웨이 발보아 블루바드 지점에서 탐파
LAPD..”케네스 산불 방화 용의자 산불과 무관”
어제 오후 칼라바스에서 발생한 산불의 방화 용의자로 남성 한명이 체포되었으나, 엘에이 경찰국은 체포된 남성이 산불 발생과는 무관하다고 오늘 (10일)발표했습니다. 엘에이 경찰국은 앞서 어제 (10일) 오후
아직도 못잡은 LA 산불, 사상 최악의 화재.. “폭탄 맞은 듯 초토화”
로스앤젤레스(LA)를 집어삼킨 산불이 9일(현지시간)로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진화 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이날 오후 칼라바사스 북쪽 웨스트힐스에서 새로운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 규모를
[속보]케네스 화재 관련 방화 용의자 체포: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 당국 발표
케네스 화재 방화범 추정 범인 검거..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 당국은 KNX 뉴스에 케네스 화재와 관련하여 방화 혐의로 용의자 1명이 체포되어 LAPD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A 역대급 산불 연기 뒤덮여 대기오염 최악
상수도 오염 가능성에 식수주의보도 발령…주민들 생수 사재기 나서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사흘째 이어지는 동시다발 산불로 대기가 불에 탄 재와 연기로 뒤덮이면서 주민들의 최악의 공기
칼라바사스까지 산불 발생..
칼라바사스에서 오늘 (9일) 낮,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케네스 화재 발생 2025년 1월 9일 오후 2시 30분경, 칼라바사스 인근 우드랜드 힐스 지역에서 ‘케네스
[속보]산불 사망자 최소 6명, 이튼 파이어 마운트 윌슨까지 확산
엘에이 일원에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6명으로 늘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국은 9일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된 사망자는 팰리세이드 산불로 인해 숨졌다고
엘에이 산불 피해 지역에서 약탈 행위 발생, 당국 강력 대응 나서
엘에이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수많은 주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일부 범죄자들이 빈 집을 노리는 약탈 행위를 벌이고 있어 당국이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약탈 행위
팰리세이드 산불로 5천3백채 건물 피해
엘에이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산불인 팰리세이드 산불로 1만9천978에이커가 탔습니다 엘에이 소방국장은 오늘 (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산불로 파괴되거나 파손된 건물수가 5천 316채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팰리세이드
LA 시 역사상 최악의 화재, 엘에이가 불타고 있지만..
시정부의 무능력한 대응 도마에 올라.. 기상이변과 산타아나 강풍예상에도 준비 전혀 없었고 오히려 LAFD 예산 축소 홈리스 문제에만 올인한 캐런 배스 시장 책임 면하기 어려워 [연관기사]카렌
[속보] 할리우드 힐스 런욘 캐니언 인근 대형 산불 발생, 긴급 대피령 발령
8일 오후 5시 30분경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힐스 지역 런욘 캐니언 공원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1][2]. 화재 현황 대피 명령 소방당국은 다음 지역에 대해 긴급 대피
산불로 피해 지역 한인들 대피하느라 밤새 뜬눈
팰리세이드 산불과 이튼 파이어등 엘에이 일원에 대형 산불 피해가 확산되면서 많은 한인들이 대피하거나 대피경고령을 받고 안절부절하는 상황입니다 팰리세이드 파이어에 이어 이튼 파이어까지 피해가 커지면서 특히
[속보] 걷잡을수 없는 LA 대형 산불 확산, 최소 5명 사망, 수천 채 건물 파괴
종말을 연상시키는 대재난의 피해 엘에이 카운티를 휩쓸어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수천 채의 건물이 파괴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5]. 주요
이튼 파이어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알타데나와 패사디나에서 1만 에이커 이상의 소실면적을 기록한 이튼 파이어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젯 저녁 6시 30분경 알타데나 드라이브와 미드윅 드라이브 근처에서 발생한이튼 파이어로 당초
[속보] LA 산불로 210만 가구 정전…팔리세이드 화재 ‘사상 최악’
퍼시픽팰리세이즈 이어 7~8일 사이 이튼·허스트·우들리서도 산불 로스앤젤레스발 = 강력한 산타아나 바람으로 인한 대규모 산불이 남부 캘리포니아를 강타하면서 200만 가구 이상이 전력 공급 중단 사태를 겪고
퍼시픽 팰리세이드, 이튼 산불로 두명 숨지고 건물 1,000채 이상 소실
엘에이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드에서 어제 발생한 산불로 오늘(8일) 오전 현재 5천 에이커가 타고, 주택등 건물 1천채가 소실됐습니다 불탄 건물중 대부분은 주택입니다 팰리세이드 산불은 어제 오전
LA 산불 키우는 ‘악마의 바람’, 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허리케인급 돌풍에 속수무책… 올겨울 최악가뭄이 원흉…”기후변화로 악화했을 수도” LA 해안가 산불, ‘악마의 바람’ 타고 급속 확산…3만여 명 대피 [연관뉴스]LA 카운티에서도 대규모 산불 발생, 긴급 대피령
팔리세이드 지역 대형 산불 확산, 3만 명 이상 긴급 대피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민 3만 명 이상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7일(현지시간) LA 소방당국에 따르면, 팰리세이즈 화재로 불리는 이번 산불은 현재
대륙에 혹독한 기후…LA 강풍에 산불·텍사스엔 한파 덮쳐
LA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 2만여명 대피령…허리케인급 돌풍에 화재 확산 텍사스 댈러스 일대 기온 영하로 떨어져…폭설 예보에 전력망 비상 미국 서부 지역에 허리케인급 강풍이, 남부 지역에는
강풍으로 퍼시픽 팰리세이드에 산불 ..수천명 대피, 가옥 소실
오늘 (7일)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주택가인 퍼시픽 팰리세이드에서 산불이 발생해 7일 오후 현재 1,200 에이커를 태우고 주민 수천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화재는 7일 오전 10시 30분경 1190 피에드라
남가주에 최대 시속 100마일 강풍..화재 위험에 일부 지역 휴교령
오늘 (7일) 이른 아침부터 남가주에는 파괴적인 강풍으로 인해 도로 곳곳이 나뭇가지로 뒤덮히고 먼지 바람이 일고,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하는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풍은 엘에이와 벤추라 카운티에서
CES 2025 개막, AI가 이끄는 미래 기술의 신시대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다이브 인(Dive I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58개국에서 약 4,5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중국 티베트 강진으로 32명 사망, 38명 부상…네팔·인도까지 여파
2025년 1월 7일 오전 9시 5분(현지시간),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르카쩌시 딩르현에서 규모 6.8~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2명, 부상자가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1][4]. 지진 세부
[속보]북, 극초음속IRBM 발사 확인…김정은 “누구도 대응못할 무기”
“음속 12배 달하는 속도로 1,500km 비행해 탄착” 주장 김정은, 딸 주애와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태평양 적수 견제” 북한은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 공식 확인 발표…’대선패배’ 해리스가 인증
4년 전 의사당 폭동 때와 달리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돼 30여분만에 완료 미국 연방의회는 6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트럼프 대선 승리 연방 의회에서 인증
연방 의회가 공식적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승리를 인증했으며,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각 주의 선거인단 투표 집계를 주재했습니다. 오늘 인증은 4년 전 트럼프 지지자들이 2020년
오락 가락 하는 공수처, “경찰에 체포 일임” 하루 만에 철회…
공수처, 경찰에 “尹 체포 일임” 공문 논란“공수처가 지휘 못해” 경찰 공개 반발에하루도 안 돼 철회… “수사 의지 있나” 비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
공수처, 수사는계속 체포는 경찰에게 떠넘겨..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2·3 불법계엄 사태’ 수사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미국 첫 혼잡통행료 시행…맨해튼 도심 차량 진입 때 ‘9달러’
당국, 교통체증 해소 기대…AP “일부 운전자 불만 표출도” 미국 뉴욕시 맨해튼 도심부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혼잡통행료 징수가 5일(현지시간) 시작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0시를
2025년 세제개편 전망: 트럼프 감세안 만료로 큰 변화 예고
오는 2025년 말, 미국의 세금 제도가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7년 도입한 ‘세금감면 및 고용법(TCJA)’의 주요 조항들이 만료되면서, 미국 전역의 납세자들이
게빈 뉴섬 “초가공 식품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경고
캘리포니아 게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가 1월 3일, 충격적인 발언과 함께 초가공식품과 합성식품 색소에 대한 전면적인 규제를 예고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질병을 일으키거나 평생 영향을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