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5, 2025
2025

LA 산불로 인한 사망자 24명으로 증가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불길에 갇힌 LA…24명 숨지고 샌프란 면적 잿더미 기상청 “오는 15일까지 돌풍…산에는 시속 113㎞ 달해” 사망 최소 24명·실종 16명…캘리포니아 등 9개 주 1만4천명 투입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성난 LA 주민들, 배스 시장 리콜 요구 폭팔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2025년 1월 12일 산불 대응실패와 소방예산 삭감으로 불신 폭팔 로스앤젤레스 – 대형 산불 대응 실패를 둘러싸고 카렌 배스 LA 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가 리콜 움직임으로

캘리포니아 산불 재난에 주민들 분노폭팔, “높은 세금은 어디에 썼나?”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높은 세금 낼 용의있지만 세금사용이 정당해야..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대규모 산불 재난 속에서 정부의 대응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크리스티안 포스 연구원은 주민들의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캐서린 바거, GoFundMe 수수료 비난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LA 카운티 제5지구 수퍼바이저인 캐서린 바거가 최근 모금 플랫폼 GoFundMe를 비판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산불 피해와 모금 활동 남부 캘리포니아는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수만 에이커의

산불 진압도 ‘빈익빈부익부’…LA갑부촌 지키는 사설 소방업체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민간 소방관 2명 고용에 하루 3천 달러…매년 화제에 수요 급증 로스앤젤레스(LA)의 대형 산불이 주민들의 재산을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설 소방 업체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LA 산불 지역에 주방위군 배치, 약탈 방지 위해 검문소 설치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12일 오후 3시 28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알타데나 지역 세잔 애비뉴 4300번지에서 주방위군과 경찰이 산불 피해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검문소를 설치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주방위군 병력과

LA 최악 산불로 소방용수 고갈… ‘최후 수단’ 바닷물 살포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환경오염·장비부식 우려…특수 소방용 항공기 ‘슈퍼 스쿠퍼’ 동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근교를 태우고 있는 산불로 소방용수가 바닥나면서 소방당국이 마지막 수단으로 바닷물까지 퍼나르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전했다.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임박… 국방부·경호처에 협조 요청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12일 저녁 국방부와 대통령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수처는 이날 발송한 공문을 통해 체포영장

트럼프 2.0 시대 도래…’MAGA 100일’ 몰아친다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다시 트럼프 시대 ◆ 대통령 취임 D-7 자국 우선주의·영토분쟁 뉴노멀 100일내 핵심공약 패키지법 추진 전세계 대상 보편관세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 시간)

트럼프 옛 책사 “머스크 쫓아내겠다”…지지층 내 내홍 격화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험악 표현 동원해 “남아공으로 가라”…전문직 비자에 신구 지지세력 내분 계속 미국의 전문직 비자 H-1B에 대한 이견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층 내 내홍이 계속되고

암 발생률 2위 대장암… “40세前 비만 안되게 체중 증가 막아야”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국가검진 1천만명 분석… “10년간 BMI 20% 증가 남성, 대장암 위험 최대 65% 높아” “식생활 교정으로 체중 감량하면 대장암 위험 줄이는 데 도움” 대장암은 전 세계

트럼프 취임 앞두고 떠나는 FBI국장 “독립성·객관성 유지해야”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트럼프 불신임에 10년 임기 못 채우고 떠나며 직원들에 연설 “팩트가 어디로 이끌건 팩트 쫓아가고, 정파성 초월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신임’으로 인해 임기 종료 전에

이강인 시즌 3호 도움…PSG, 하위권 생테티엔에 2-1 신승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리그1에서 시즌 세 번째 도움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12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갓세븐, 3년만 완전체 컴백→타이틀곡명 ‘파이톤’..7人 전원 프로듀싱 참여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보이 그룹 갓세븐(GOT7)이 새로운 타이틀곡 ‘PYTHON’으로 컴백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3일(한국시간) 0시 갓세븐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헵타곤)’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LA 재건을 위한 ‘마셜 플랜’ 발표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지역 정치인들의 동의 없이는 재건 계획의 실행이 어려워 필요한 예산 마련도 문제..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로스앤젤레스(LA)의 재건을 위한 종합

트럼프 당선인, LA 산불 대응 비판에 뉴섬 주지사 트럼프 현장 방문 초청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산불로 가열되는 트럼프와 뉴섬의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위기 대응을 비판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및 지역 관리들이 그를 직접 피해 현장으로

LA 또 강풍 예보, 산불 확산 우려…소방 당국, 진압 안간힘
- By 정연호 기자
- . January 12, 2025
기상청 “오는 15일까지 돌풍…산에는 시속 113㎞ 달해” 사망·실종 각 16명…캘리포니아 등 9개 주 1만4천명 투입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보돼 긴장이 고조되고

손흥민 추가골 도움…토트넘, 5부 팀과 연장전 끝에 FA컵 32강행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토트넘, 이겼지만 5부 팀과 90분 동안 0-0 수모…양민혁은 명단 제외 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5부리그 팀을 상대로 ‘캡틴’ 손흥민까지 활용한 끝에 연장전에서 가까스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배드민턴 안세영, 새해 첫 대회 우승…말레이시아오픈 2연패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모처럼 남자복식 짝 이룬 서승재-김원호도 ‘금빛 스매싱’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나훈아 “한쪽 벌겋고 한쪽 퍼렇고…갈라치기 안돼, 동서화합을”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은퇴 투어로 가수 인생 58년 마무리… “박정희부터 윤석열까지 대통령 11명 바뀌어” “’귓맛’ 까다롭던 여러분이 스승…구름 걷던 스타, 이제 땅으로” 끝내 관객과 함께 눈물 “선거할 때

한소희, 직접 올린 반성문..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2, 2025
‘환승·악플→나이 정정 논란’ 지난해에 “변명만 늘어놔” 배우 한소희가 새해를 맞아 지난해를 되돌아봤다. 한소희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번 해가 또

산불 피해자 위한 타운 쉘터 정보
- By 정연호 기자
- . January 12, 2025
타운내 긴급 쉘터 (Emergency Shelter) Anny Viloria Winnett (English) 857-928-0878 단기 기간 임시 숙소 쉘터 지원 For temporary shelter at (8th St. and Vermont Ave.)

LA 대화재, 미국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재해로 예상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를 휩쓴 대규모 산불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미국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재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피해

한미 은행..산불 피해 고객 지원 전담반 구성
- By 정연호 기자
- . January 12, 2025
한미은행이 10 일 엘에이 일원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돕기 위해 태스크 포스를 꾸렸습니다. 10 일 이같은 내용을 가주 고객 전체에게 알리는 이메일도

LA 화재 대응 실패, 1년간 방치된 저수지 논란 증가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빈 저수지로 1년 가까이 방치.. 부실한 업무관리와 책임지지 않는 공무원들의 안일한 근무태도 최근 로스앤젤레스(LA) 태평양 팰리세이즈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화재 당시 주요 저수지가 비어있었던 사실이

뉴섬..산불 피해지역 재건축 절차 간소화 행정 명령 발령
- By 정연호 기자
- . January 12, 2025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번 강풍으로 인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해서 신속한 재건을 도모하는 행정명령을 오늘(12 일) 선포했습니다. 이번 조처는 재건축 작업에 투입되는

트럼프 취임식 초대 못 받은 EU 수장… 불화 예고?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취임식 D-7… “초청장 받으면 참석 검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오는 2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취임식에 초대받지 못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파울라

베테랑 소방관들, LA 산불에 속수무책인 이유는…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미 언론 ‘LA 산불 진압 더딘 이유’ 분석케네스·아처 추가 산불… 빠르게 확산“이 정도 산불 막을 체계, 세계에 없어”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집어삼키며 미 역사상 최대 산불

산불 피해 지원 위한 다양한 단체들의 구호 활동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15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1만 채 이상의 건물이 소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단체들이

트럼프 “LA 산불로 멋진 집들 불타는데…무능한 정치인들”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뉴섬 주지사 비난한 데 이어 정치인들 싸잡아 비판 LA 산불로 최소 16명 사망…건물 1만2천여채 파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로스앤젤레스(LA)의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무능한

[속보] LA 팰리세이즈 산불, 브렌트우드 지역으로 확산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LA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인 팰리세이즈 화재가 토요일 또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화재 현황 주요 소식 브렌트우드 지역 위협소방대원들이 지상과 공중에서 브렌트우드의 주택들을

LA 대형산불 사망자 24명으로 증가.. 종말적인 처참한 현실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2, 2025
[연관기사]베테랑 소방관들, LA 산불에 속수무책인 이유는… [연관기사]LA 화재 대응 실패, 1년간 방치된 저수지 논란 증가 [연관기사]LA 대화재, 미국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재해로 예상

‘최고령 KBS 연기대상’ 이순재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 온다”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1956년 데뷔 이후 생애 첫 연기대상“‘언젠가는 기회 오겠지’ 생각해왔다” 배우 이순재(91)가 역대 최고령으로 KBS 연기대상을 받았다. 1956년 연극으로 데뷔한 이래 첫 연기대상 수상이다. 이순재는 11일

붕대감은 북한군 포로 “참전아닌 훈련으로 믿어”…”국정원 통역지원”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우크라 “생포 북한군은 20세·26세”…턱, 다리에 부상입고 키이우로 이송 북러협력 중요 정보 제공 가능성…전쟁포로 지위 포함 향후 신병처리 주목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

LA 시장 캐런 배스, 산불 대응 실패로 리콜 위기 직면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캐런 배스 시장이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시민들의 분노가 고조되면서 배스 시장에 대한 리콜 청원이 빠르게 확산되고

LA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비용, 최대 570억달러 추정…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캘리포니아 LA를 강타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비용이 천문학적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정권 교체 시 연방 정부의 지원 규모에 대한 우려가

LA의 역대급 산불로 홈리스 정책 역풍부나?…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LA시가 홈리스 지원에 과도하게 예산을 집중하면서 도시 기반 시설과 안전 인프라가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가운데 엘에이시의 홈리스 정책에 역풍이 불게 되었습니다. 카렌 배스 LA 시장은

‘산불로 초토화’ 잿더미만 남은 LA 주택가…”너무 처참해”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LA 카운티 동부 알타데나 화재 지역, 대피령 해제 후 일부 개방돼 형체도 없이 폐허 된 집들…불탄 세탁기·오븐 등 삶의 흔적만 쓸쓸히 [연관기사]LA 대형 산불 피해

“덴마크, 트럼프 측에 그린란드 미군 증강 논의 제안”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1, 2025
덴마크, 비공개 메시지를 보내 덴마크가 자국 자치령인 그린란드 장악 의지를 드러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에 협상을 제안했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1일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환심사기 어디까지…메타·아마존 ‘다양성 정책’도 폐기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1, 2025
저커버그, 3일 전엔 SNS 팩트체크 폐지… “기업에 남성적 에너지 필요” 주장도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인 메타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이 다양성을 장려하는 정책을 폐기했다.

제주항공 사고기 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1, 2025
항철위, 美 NTSB 교차검증 거쳐 발표… ‘메이데이’ 선언 무렵부터 끊겨 조사 기간 다소 길어질 수도… “CVR·FDR뿐 아닌 다양한 자료 분석” 제주항공 사고기의 블랙박스인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실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구호활동 시작..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우드랜드 힐스 레크리에이션 센터(주소: 22401 Miranda St)에서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구호품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방법 필요한 구호품: 성금 기부: 자원봉사: 추가 지원 단체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이순재, KBS 연기대상 수상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1, 2025
KBS 역대 최고령 대상 수상자… “시청자분들께 평생 신세 많이 졌다” 배우 이순재가 KBS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KBS 역대 최고령 대상 수상자다. 이순재는 11일(한국시간) 오후 9시 20분부터

바이든, 프란치스코 교황에 ‘최우수 자유의 메달’ 수여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1, 2025
바이든 대통령이 최우수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미국 최고 권위의 훈장을 수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LA 대형 산불 업데이트 , 사망자 13명, 5천여 건물 소실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팰리세이즈(Palisades)와 이튼(Eaton)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3명이며, 약 5,000채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팰리세이즈 산불은 현재 22,660에이커(약 91.7제곱킬로미터)

CES서 만난 대기업 수장들 “트럼프 ‘관세폭탄’ 우려할 필요 없어”
- By radioseoulnews
- . January 11, 2025
최태원 “AI 산업 투자, 트럼프 정부와 관련 없어…중국 시장 포기 안 해” 삼성 한종희 “글로벌 공급망에 AI 기술 접목”…LG 조주완 “’플레이북’ 준비” 도널드 트럼프 2기

트럼프 취임전 기습적인 센트럴 밸리 이민 단속 시행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이민 단속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캘리포니아 지역 사회를 타겟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USA Inquirer이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7일,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에서 발생한 이

[트럼프2기 출범] 美우선주의·관세폭탄 예고에 국제질서 대격변 조짐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피아 구분없이 거래지향적 기조로 무역·안보 등 기존 질서 재편 예상 보편 관세·국방비 증액 압박…미국 이익 극대화하는 新고립주의 천명 집권 1기 때처럼 푸틴·시진핑·김정은과 직접 담판 외교

LA 대형산불은 인재로 인한 재난..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환경적 요인, 도시 계획 실패 및 정치적 태만이 불러온 인재 2025년 1월 11일 현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환경적 요인과 사회적, 정치적 요인이 결합된

캐런 배스 시장리콜 위해서는 얼마의 서명이 필요한가?
- By Radio Seoul News Desk
- . January 11, 2025
2025년 1월 11일 기준으로, 로스앤젤레스 카렌 배스 시장의 소환을 요구하는 청원이 주민들로부터 59,150개 이상의 서명을 확보했습니다. 이 청원은 그녀가 진행 중인 산불 위기를 처리하는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