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보신탕 추천”…무소속후보 케네디, 韓서 개고기 식용 논란

연예전문지 배니티페어 보도…지인에 문자 보내 “최고 보신탕 식당 안다”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었다는 때아닌 논란에 휘말렸다. 4일(현지시간) 연예 전문지

로컬 캘리포니아

불꽃놀이가 폭발로 번져 3명 부상

3일밤 라퓨엔테 지역 불꽃놀이에서 3명 부상 독립 기념일 이브였던 지난 3일밤, 라퓨엔테 지역에서 열린 불꽃 놀이가 폭발로 번지면서 3명이 부상했습니다. 불꽃놀이는 어젯밤 501 노스 글렌도라

한국

거대야당의 폭주…특검법 이어 방송4법 밀어붙인다

“7월 국회서 가장 빨리 처리” 尹에 “거부하면 파국” 경고 법사위 검사4인 탄핵안 검토 6월 국회에서 끝내 ‘채상병특검법’을 통과시킨 야당이 7월 임시국회에서는 ‘방송 4법’ 처리까지 예고하며

한국

거대 야당 단독처리…’채상병 특검법’ 결국 국회 통과

필리버스터 강제종료 뒤 표결 與 거센 반발…개원식도 연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을 강행 처리했다. 대통령실은 “헌법 유린을 개탄한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22대 국회 시작부터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롱비치 보트사고로 11명 사상

독립 기념일 이브이던 어젯밤(3일밤) 롱비치에서 보트사고로 11명이 사상했습니다 어젯밤9시30분, 롱비치에서 운항하던 로스 알라미토스 베이 제티 보토가 바위와 충돌하면서 한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습니다 당시 보트안에는 11명이

한국

잠자는 부의장, 발언 중 화장실 간 토론자… 필리버스터, 하지를말던지…

채 상병 특검 두고 찬반 토론 채 상병 특별검사법 국회 본회의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3일 오후부터 4일 오후까지 24시간 넘게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여당을

로컬 캘리포니아

교통 위반 적발이 총격전으로 번져 LAPD 경관 두명 부상

어젯밤( 3일밤) 사우스 엘에이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엘에이 피디 경관 두명이 부상했습니다 어젯밤 9시 30분경, 사우스 엘에이 지역 브로드 웨이와 맨체스터 지점에서 순찰중이던 엘에이 경관이 흰색

한국 한인

‘2주 사이 음주운전 2번’ 현직 검사… 재판 넘겨져

정신나간 현직검사..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뒤 2주도 지나지 않아 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30대 현직 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정치

영국, 14년만에 정권교체될까…오늘 보수·노동당 총선 승부

보수당, 최악 참패 전망…노동당 압승시 스타머가 총리 ‘경제·공공의료·이민’ 쟁점…극우 개혁당 성적표도 이목 영국의 차기 총리와 정부 구성을 결정할 하원 총선이 4일(현지시간)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무법지대 캘리포니아, 2 명의 경찰관 무차별총격 당해…

LA 경찰국 소속 경찰관 2명이 수요일 밤 용의자와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사건은 오후 9시경 사우스 LA 브로드웨이-맨체스터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흰색 쉐보레

경제/IT

트럼프 굳히기 금융시장 ‘촉각’

달러 강세와 물가·국채금리 상승…은행·생명보험·에너지주 수혜 전망 오는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더 커지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중도 하차 여부가 시선을 끌면서 금융

정치

바이든 캠프, 트럼프 겨냥 새 광고…공화는 해리스 정조준

민주, 대법원 면책 결정 비판하며 트럼프 ‘독재자’ 발언 부각 공화, 바이든 대체 후보 ‘O 순위’ 부통령 집중 겨냥 대선 후보 첫 TV 토론 이후 인지력

정치

“내가 왕이다 누가 나를 몰아낸다고?”…

인터뷰서 “3년 반의 업적 봐 달라”…軍가족과 독립기념일 행사 민주 내부, 바이든 사퇴 대비해 부통령 해리스 후보 옹립 움직임 “내가 민주당 대선 후보다. 누구도 나를 몰아낼

로컬

7월 4일목요일 라디오서울모닝뉴스헤드라인

1독립기념일 이브이던 어제밤 롱비치 지역에서는 보트 한대가 바위와 충돌하면서 11명의 사상자가 발생 했습니다 2.어젯밤 사우스 엘에이 지역에서는 총격전이 발생해 엘에이 피디 경관 두명이 부상했습니다 3.

그룹 에스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연예 연예

그룹 에스파 ‘Supernova’로 커리어 하이..대한민국내 차트서 6주 연속 1위

그룹 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가 써클차트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의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는 4일(한국시간 기준)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23~29일) 글로벌 K-pop 및

그룹 아일릿 /사진제공=빌리프랩
스포츠/연예

그룹 아일릿, 데뷔 100일 넘겼다 “믿기지 않아..더 성장할 것”

그룹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데뷔 100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일릿은 지난 3일(한국시간 기준) ‘백일릿과 백년해로’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아일릿은 이날

스포츠/연예

샌디에이고 김하성, 기록 정정으로 도루 삭제되자 곧바로 ‘2도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도루 기록을 하나 잃어버렸다. MLB 사무국은 김하성이 3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8회 2사 후 1루에서

스포츠/연예

MLB 올스타 선발 출전 명단 발표…오타니, 최초로 4년 연속 DH(지명 타자)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을 빛낼 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이 4일(한국시간) 공개됐다. MLB 사무국은 1, 2차 팬 투표를 거쳐 양대 리그 9개 포지션 선발 출전자를 선정했다.

정치

둑이 무너지고 있다”…美하원서 ‘바이든 사퇴촉구’ 연판장 회람

민주당 엄호 전선 붕괴…하원 다시 문여는 9일 의원회의 ‘중대 분수령’의원들 집단행동 결행하나…주지사들은 일단 지지 표명, 파열음 민주당 하원의원들 사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정치

‘최후통첩’ 내몰리는 바이든

건강 입증 못하면 하차 직면… 대선 첫 TV 토론에서 ‘고령 리스크’를 드러내면서 대선 후보 교체론에 직면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 요구 파문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대통령직

정치

바이든 “안 밀려난다”…’후보사퇴’ 정면돌파 시도에 주말 고비

“선거 끝까지 임할 것”…’사퇴 불가’ 쐐기 박고 전방위 설득전당 지도부 접촉·주지사 회동 이어 언론 인터뷰·유세 등 공개행보언론 “바이든, 며칠내 설득 못시키면 결단 가능성 언급”…백악관은 부인

정치

‘후보교체 ‘ 속도 붙나…해리스 대체론 당내 확산 조짐

민주 하원 원내대표 “바이든 하차할 경우 해리스 지지할 것”바이든, 해리스와 비공개 오찬…대화 내용은 확인 안돼 민주당 내에서 대선 후보 교체론이 구체화하는 모양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건강/라이프

“콩식품 많이 섭취하면 어린이 사고력·주의력 향상 효과”

美 연구팀 “이소플라본 성분, 어린이 인지능력 강화 작용” 콩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어린이의 사고력과 주의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콩에 들어 있는

사회 정치

바이든 “안밀려난다” 정면돌파 나서…주말 ‘후보사퇴’ 중대 고비

“선거 끝까지 임할 것”… ‘사퇴불가’ 쐐기 박고 전방위 설득전 나서 당 지도부 접촉·주지사 회동 이어 언론 인터뷰·유세 등 공개행보언론 “바이든, 며칠내 설득 못시키면 결단 가능성

로컬 캘리포니아

독립기념일 여행인파 최고기록

교통안전청이 다가오는 독립기념일 주말인 일요일에만 미주에서 3백만 명의 여행객들이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연방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7월 4일을

국제 사회

강력한 허리케인 베릴, 카리브해·베네수 강타…최소 7명 사망

한때 최강 5등급, 풍속 270㎞ 위력 떨치다 4등급으로 다시 약화 주말에 멕시코동부·美텍사스 지날듯…올해 허리케인 17~25개 예상 열대 대서양에서 발달한 허리케인 베릴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카리브해 섬들과

경제/IT

연준위원들 “인플레 진전…금리인하엔 우호적 지표 더 필요”

FOMC 의사록 공개…다수 위원 “예상치 못한 경제 약화 대응 준비돼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위원들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기준금리를 인하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은 것으로

경제/IT

‘돌아온 테슬라’…주가 또 6.5% 올라 올해 초 수준 회복

예상보다 강한 2분기 인도량에 시장 환호…3거래일 연속 큰 폭 상승세 테슬라 로고[로이터]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올해 초 수준으로 돌아왔다. 3일 뉴욕증시에서

로컬 캘리포니아

스키드 로 노숙자에게 냉장고, 소파등 가구 나눠줘

3일 오전 엘에이 다운타운 스키드로에 냉장고, 소파, 키보드, 패디오 가구등을 한 가득 실은 트럭 한 대가 들어와 노숙자들에게 가구를 기부하는 진풍경이 빚어졌습니다. 해당사건을 담은 영상에서

한국

‘채상병 특검’ 밤샘 필버…”탄핵 교두보” “위헌? 공부 좀 해”(종합)

첫 타자 유상범 4시간 18분 토론…이어 박주민 46분 찬성토론 與 ‘대장동’ 언급에 민주 “사과하라” 고성…與 밤샘 연좌농성도 국민의힘은 3일(이하 한국시간)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 필리버스터(법안 처리

로컬 캘리포니아

루이비통 매장밖에 걸린 글귀 “950 달러 이하 물건 훔쳐라”

수일전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루이비통 매장 앞에 “950 달러 이하의 물건을 훔쳐라” 라는 글귀가 소셜미디어 엑스에 게시되 770만명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글귀는 가주에서는 리테일 매장에서 훔친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만 있는 Alcohol Program for Homeless, 제정신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행 중인 ‘Alcohol Program for Homeless'(노숙자를 위한 알코올 프로그램)가 최근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는 노숙자들에게 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치

백악관 “바이든 ‘하차’ 전혀 고려안해

대변인, 바이든 선거운동 중단·해리스 등판설도 일축 백악관은 민주당 안팎에서 후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 출마 포기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치

커져만 가는 바이든 사퇴 압력,보스턴글로브도 “바이든, 나라 위해 출마 빨리 접어야”

NYT 이어 사설로 제언…”자유세계 리더 수행 능력에 심각 의문” 바이든, 절대 후보 사퇴 하지 않을것… 미국의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글로브도 최근 TV토론에서 건강과 인지력

로컬 캘리포니아

고온의 날씨로 가주에 산불 비상 상황

북가주 산불로 주민 대피 가주에 위험한 고온현상이 다음주까지 이어질 전망인가운데 오늘 (3일)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산불로 인한 주당국 차원의 비상상황을 선포했습니다 북가주에서는 어제 (2일)

정치

“바이든 관둬야”…민주 하원의원 라울 그리핼버, 두번째 공개 후보사퇴 요구

당 일각서 대체 후보 선출 위한 미니경선 아이디어도 나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TV토론 ‘졸전’ 이후 거세지고 있는 후보 사퇴 압박에도 완주 방침을 재차 밝힌

정치

트럼프, 토론뒤 지지율 격차 더 벌려…바이든, 사퇴압박 커질듯

NYT “바이든 41% vs 트럼프 49%”…WSJ “바이든 42% vs 트럼프 48%” CBS “트럼프 경합주 우세 더 굳혀”…야후·유거브 “응답자 60% 바이든 부적합”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로컬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 주도 프로포지션 47 수정안 막판 철회

민주당 내에서도 의견 갈리면서 필요한 지지 얻는데 실패 .. 11월 선거에는 소매업체와 검사 주도 프로포지션 47 전면 개혁안만 붙여진다 게빈뉴섬의 리더쉽에 의문만 제기.. 개빈 뉴섬

정치

민주당의 바이든 버리기는 시작되었다.

바이든 사퇴는 기정사실 분위기.. 27일 대선 TV토론후 벌어진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독립기념일 주말동안에 후보사퇴가 이루어질껏이라는 의견들이 다수입니다. 그동안 침묵하던 민주당 의 수장인 낸시 펠로시의

정치

백악관, 바이든 재선포기 고려 “전혀 안해”…완주 의지 고수

뉴욕 타임즈 보도에 부랴 부랴 백악관 기자회견 열고 “바이든 대통령 대선 출마 포기 전혀 고려 안한다” 백악관은 민주당 안팎에서 후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로컬

우표값 또 오른다 14일부터 68센트→ 73센트로

연방우정국(USPS)은 오는 14일부터 1종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가격을 현행 68센트에서 73센트로 인상한다. USPS에 따르면 1종 우편물(1온스 이하) 인상을 비롯 미국내 엽서 배송료는 현행 53센트에서 56센트로, 국제

로컬 한인

음주운전 뿌리뽑는다… 주정부 단속지원 대폭 강화

▶ CHP, 올해 2,500만달러▶단속 기금 2배로 확대 ▶ 오늘부터 7일 밤까지▶독립기념일 집중 단속 최근 음주운전자들이 일으키는 대형사고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비극적 사례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연예

김호중 전관 변호사 “내 역할 끝”..뺑소니 재판 앞두고 ‘사임’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호중을 변호하던 검찰총장 직무대행 출신 조남관 변호사가 재판을 앞두고 사임했다. 조남관 변호사는 애초 자신의 변호는 검찰 수사 단계까지였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건강/라이프

[대상포진] 허리를 칼이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

더위에 면역력 떨어져 여름철에 많이 발생 가정주부 B(52)씨는 최근 갑자기 허리에 칼이나 바늘로 계속 찌르는 듯한 참기 어려운 통증을 느껴 정형외과를 찾았다. 일전에 앓았던 허리

스포츠/연예

‘갑질 의혹’ 강형욱 부부, 결국 경찰 조사받는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와 그의 아내 수잔 엘더 이사가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 대화를 무단 열람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3일(한국시간)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경제/IT

테슬라 주가, 또 장중 5%대 상승…올해 초 수준 거의 회복

예상보다 강한 2분기 인도량에 시장 환호…3거래일 연속 큰 폭 상승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올해 초 수준으로 회복하는 양상이다. 3일 뉴욕증시에서 낮

경제/IT

‘최고가’ 미국 증시에 설곳 잃은 비관론자…JP모건, 고위간부 교체

‘월가 간달프’ 콜라노비치 사임…최근까지 S&P500 20%대 하락 고수 미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에서 글로벌 리서치 부문을 책임지던 마르코 콜라노비치 글로벌 시장 수석 전략가 겸 글로벌 리서치

사회 정치

트럼프 배신자 낙인에…공화 초강경파 하원의원 경선 탈락

대선 후보 경선서 경쟁 후보 지지하자 트럼프 ‘앙심’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배신자로 지목한 초경강파 연방 하원의원이 3일 현역 의원으로는 사실상 처음으로

한국

윤대통령 “왜 25만원만 주나 100억씩 주지…개념없이 방만재정”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회의서 ‘이재명표 지원금’ 작심 비판 “그냥 돈을 나눠주는 게 아니라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해야” “국민 1인당 왜 25만원만 줍니까. 한 10억원씩, 100억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