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시티보험 시니어칼럼 한국에 살고계신 86세의 어머니는 이제 여행을 해도, 차로 움직이고, 많이 걷지 않아야하고,길도 평탄해야 하고… 자주 쉴 수 있어야 한다. 내게는 한국 방문